오늘 아침, 출근길에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대에 찍은 사진들을 둘 씩 짝지어 봤다. 동시지만 서로 다른 것은 그것을 보는 나의 인식이나 마음일까 아니면 정말 이렇게 서로 다른 것일까.. 뭐 그런 생각..
'사진에 생각을 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를 막아선 든든한 벽 (0) | 2011.07.11 |
---|---|
한라산 오름에 내 마음을 두고 오다 (0) | 2011.06.21 |
봄, 하늘 (0) | 2011.03.09 |
산정호수의 기억 (0) | 2010.12.30 |
아침 풍경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