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창민 | 08-17 | 정말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포식한 것 같아 행복했구요. 못 오신 분들 억울하도록 빠방하게 잘 먹은 것 같습니다. '먹자 번개'였나? ^^ |
| 백창민 | 08-17 |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리구요.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유연화 | 08-17 | 전, 왠지 허전했습니다. 아마도 비냉 때문이었나 봅니다.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책임 때문에.... 배는 두둑했지만, 왠지 모르게 공허한 배를 잘 달래서 집에 갔습니다. |
| 이혜숙 | 08-17 |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 김수진 | 08-18 | 후훗~모처럼 시내구경을 하니 어리벙벙해가지구... |
| 김수진 | 08-18 | 항상 건강하시구요..남은 여름..시원하게 보내세요~ |
| 이윤선 | 08-19 | 아쉽군요. 함께 하지 못해서.. |
| 정수현 | 08-19 |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생신 축하드려요.. |
| 유수희 | 08-19 | 생신축하드립니다~!! *^^* 시골 갔다 와서 알았네여..뵙지 못해서 아쉽네여. *^^* |
| 정미미 | 08-19 | 그날.. 얼굴만 빼꼼히 비치고는 그냥 가서.. (아니지, 밥을 한그릇 먹었구나..ㅋㅋ) 정말 죄송해요.. 간만에 뵈서 넘 반가웠구요.. |
| 정미미 | 08-19 |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