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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번호54날짜2005년 02월 10일 21시 14분
이름이용훈(blackmt) 조회수72
제목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을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도 올리브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제 사무실 책상에위에서놓인예쁘고 단호한 난꽃처럼
모두에게 행복한 나날들이 마구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의견최진욱02-11난이 귀한 춘란인것 같네요! 귀한 꽃을 보다니 올 한해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의견이혜숙02-11용훈아빠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 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 만드시길....그리고 건강하세요
의견윤석철02-11올리브회원 여러분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의견한수정02-11제일 늙은이가 먼저 인사하고 아랫것들이 댓글단다.ㅎㅎㅎ 용훈오라버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의견이학건02-11이용훈 부장님도, 올리브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복 받으세요..
의견심효정02-11복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의견문동섭02-11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올 한해 도서관계에 기쁜 소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의견백창민02-12'난'보다 그 뒤에 쌓여 있는 '책'에 더 눈길이 꽂히는 건, 직업병인지 편집증인지... ^^

오른쪽에 쌓여있는 책 중 위에서 3번째 책은 <근대의 책읽기>(푸른역사) 같고, 4번째 책은 <답사여행의 길잡이 - 전남>(돌베개)인 것 같은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빠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의견이용훈02-12모두들 건강하시고... 그리고 창민아, 궁금하지? 월요일날 출근해서 무슨 책인지 알려줄께... 기대하시라.삭제
의견이윤선02-12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의견전창호02-12복 많이 받으시면 저에게도 좀 나눠 주세요~
의견이승길02-12모두들 건강하세요.
의견정미미02-14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의견김수진02-1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남편이 설 연휴도 출근하는 바람에 차례지내고 바로 친정으로 가서..인사도 못 드렸네요. 또 놀러갈게요~
의견이용훈02-14창민아, 그 책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제목을 적어보면, 이오덕 우리말 살려쓰기,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 근대의 책 읽기, 목록의 이해, 퇴계와 고봉 편지를 주고 받다, 창립37주년 범우종합도서목록, 영덕의 독립운동사.... 계속 그 아래에도 책이 쌓여있다. 잡다하지?삭제
의견백창민02-14하나는 맞췄군요. ^^ 댁에 함 놀러갈게요~!
의견김정규02-15늦었지만 부장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