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쁜 선인장을 선물 받았다.
선인장이 이렇게 예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다.
그런데
예쁘기는 한데..
가시는 선인장 답다.
'내 마음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 너무 밝다 (1) | 2010.03.16 |
---|---|
희망제작소, 2009 사회창안대회 최종결과보고회를 연다 (3/23) (2) | 2010.03.11 |
밝은 달을 바라보다 (0) | 2010.03.02 |
평창동 언덕길에서 만난 풍경... (0) | 2010.03.01 |
은설이 꽃을 피우다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