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싸이월드의 기억

 (43)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이용훈2007.10.20 20:52스크랩:0 깜짝태그 : [] 2007년 9월 21일, 제주에서의 강연이 있어 내려가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기다림.. 커피 한 잔으로 시간을 채우다.. 공개설정 : 전체공개 메인등록|깜짝태그수정|이동|삭제|스크랩|보내기 강연회 현수막이용훈2007.10.20 20:52스크랩:0 깜짝태그 : [] 2007년 9월 21일, 제주문화포럼에서 연 시민포럼에 발제를 하러 갔었다. 제주문화포럼 마당에 걸린 현수막...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장난삼아 찍은 것들.... 핸드폰으로 장난삼아 찍은 것들...이용훈2007.10.20 20:48스크랩:0 깜짝태그 : [] 회현동 지하상가 벤치에서 우연히 내 핸드폰에 이런 기능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장난삼아 몇 장 찍어보았다. 재미? 있었다!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제주 중문바닷가, 10월 13일 아침 제주 중문바닷가, 10월 13일 아침..이용훈2007.10.20 20:34스크랩:0 제주도에서 전국도서관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난 다음날인 2007년 10월 13일 아침, 기획단 식구들과 중문바닷가에 있는 해녀의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다. 잠깐 전북죽 기다리는 동안 바닷가에 나갔는데 진 팀장께서 찍어주신 사진.. 사람은 바다를 단 한 순간 품을 수 없을 것 같다...===============================================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새해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크랩]새해 모두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이용훈2006.01.05 11:05스크랩:0 깜짝태그 : [] 2006년 첫 날 동해 쪽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붉은 해는 보지 못했지만 바람 가득한 산과 바다에서 새해를 살아가기에 넉넉할 여유를 가져왔습니다. 나누어 드려도 남을 것 같아서... 모두 잘 지내요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와, 눈이다 [스크랩]와, 눈이다..이용훈2005.12.03 23:07스크랩:0 깜짝태그 : [] 눈이 내리신다.. 밤이라서 그 흰 빛이 더 희다. 이 밤에 나가서 눈을 맞으며 걸어봐야 할까?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청계천의 밤 [스크랩]청계천의 밤이용훈2005.11.27 18:55스크랩:0 깜짝태그 : [] 오늘 정독도서관에서 서울시공공도서관협의회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했던 직원들과 무교동에서 낙지볶음으로 저녁을 먹고 화려한 맥주집에서 맥주도 한 잔 마시고 신나게 떠들다가 귀가하는 길에 드디어(?) 청계천 시작마당을 지나왔다. 사람들은 여전히 많고.. 청계천 물이 시작되는 곳에서 분수는 흐름을 거슬러 잠시의 반란에 몸서리치고 있었다. 빛은 물 속에서 파랗게 질려 하늘로 사라지고.. 청계천 복원이라는 지금의 아스라함과 가을 끄트머리 광장에 부는 차가운 바람과 그래도 따스한 웃음소리가 섞여 소란하다. 그 어느 것도 고정되지 않은 물의 흐름을 괜스레 사진에 담아보려고 애썼다. 한심하다.. ========================..
좋은 아침!!! [스크랩]좋은 아침!!이용훈2005.11.27 18:55스크랩:0 깜짝태그 : [] 밤에 촉촉하게 비가 내리셨나보다. 흐릿한 아침공기를 뚫고 붉은 태양이 올랐다. 좋은 아침! 벌써 사람들이 움직인다. 지난 비에 잎새들은 더 빨리 떠나가고 있다. 그래도 좋은 아침!==========================================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우리 집 물고기들... [스크랩]우리 집 물고기들..이용훈2005.11.20 14:57스크랩:0 깜짝태그 : [] 집에서 작은 물고기 몇 마리 기르고 있다. 제대로 기르기가 쉽지 않네.. 그래도 물 갈아주고 하면 싱싱하게 잘 놀고 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오늘도 따스하다. 물고기들도 창가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으니.. 그녀석들 참 좋겠다... ========================================싸이월드에 올렸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