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4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낙골재 - 이용훈의 살아온, 살아가는 이야기, 2008.9.7. 고침 내 홈페이지에 올려두었던 개인소개글...낙골에 산다고 해서 낙골재라고 했고, 2005년 6월에 마지막으로 고친 것이다.그로부터 3년여 시간이 흘렀다. 소개글을 고쳐 다시올려본다.낙골재 - 이용훈이 살아온, 살아가는 이야기봉천재 - 이용훈이 살아온, 살아가는 이야기그 동안 살아오면서 과연 나 자신의 사는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함께 나눌 만한 이야기가 있으면 종종 이 방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2008년 들어와 블로그로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해 봐야죠.아래 소개의 방식은 후배정수현 - 니네 학교에 도서관 있어?! 라는 홈페이지의 것을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항상 후배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감각, 도서관에 대한 애정에 늘 놀라고 부럽.. 이전 1 ···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