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9.05)

• 이회영 선생 이야기를 담은 KBS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등사기가 보이네요. 나도 젊었을 때 자주 보고 쓰던 그 등사기.. 등사기로 찍어 내던 그 역사가 지금은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 것일까..#(22:14)
• 정말 비가 많이 오시네요. 또 관악산이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조용히 지나가면 좋겠습니다..#(14:34)
• @ialwaysthink @clfkorea @kiminuk 그렇죠. 어느 조직이든 장(長)의 인식과 태도가 중요하죠. 그러나 사실 더 중요한 것은 그 조직 구성원 모두가 제대로 자기 일을 하는 것이겠죠. 특히 공공시설 종사자는 더 그렇지 않을까요? #(14:32)
• @santorini07 @bookhunter72 그럽시다. 가을되면 설악산 단풍놀이 한 번 갑시다. 정말!!! 백담사 길도 아른거리네요... #(14:31)
• 모두도서관도 고맙습니다. RT @leechanglim: 좋은 글 감사 RT @jsmoon40: http://j.mp/8Xuw6R 결혼이민자이자 모두도서관의 상근활동가인 몽골 앙흐토야씨가 한국의 차별에 대한 이(긴글) http://tl.gd/3g20mv #(14:30)
• @goksook "그 해 여름"의 시대와 배경.. 그 안에서 사서로서의 고민 같은 것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죠.. 사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는 살아가기 쉽지 않았을텐데.. #(14:20)
• @ialwaysthink @clfkorea 예, 현재 관악구청장은 <세계도서관기행>을 쓰신 전 국회도서관장이신 유종필 구청장님이십니다. #(10:0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