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9.02)

• 퇴근하는 길에 노을을 보네요. http://yfrog.com/9dzvvfj#(20:55)
• 도서관 독서회의 모범을 보여주시는군요. 반갑습니다. RT @korean_groups: [홍익독서회사랑] 종로도서관 홍익독서회 동문들의 가족 모임 입니다. 종로도서관에 있었던 홍익독서회에 단 한번이라도 참석하셨던 ... http://dw.am/L73hk #(14:49)
• @CHAMSAJT 안경 쓴 사진으로 여권이 발급되기는 한데 나중에 혹시 출입국 때 불편한 일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불편은 제가 알아서 감수하겠다는 확인 정도를 한 것인데.. 그리 썩 이해가 되지는 않더군요. #(13:23)
• 오늘 여권을 새로 발급신청하러 구청에 갔더니 담당자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진 찍을 때 안경을 빼고 찍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요즘 보안이 더 강화되어서 혹시 안경 쓴 사진으로 여권 만들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내가 책임지겠다고 서명했어요#(10:55)
• 오늘 태풍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단 출근은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 MIT 어플을 설치해 두었었는데, 허리케인 '얼'에 대한 안내문이 날아오네요. 지구상 어디든 자연재해가 걱정입니다. http://yfrog.com/m9n5wgj#(10:49)
• @jjusun78 이번 태풍에 도서관들은 피해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국립중앙도서관도 임시휴관한다고 하고, 몇 몇 도서관들에서 약간의 피해가 있다고 하니.. 오늘 하루는 조심조심 지내고, 도서관 건물 등도 잘 살펴보셔야 할 듯. #(10:30)
• 전기 없을 때를 대비해 종이책과 전통적 도서관이 필요하겠죠. RT “@KGUlibrary: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디지털도서관도 금일 휴관이라네요.... 전기없으면 못사는 XXX 세상~” #(09:43)
• 보호수를 보호하지 못했으니..너무 안타깝네요. RT @Twit_Korea: 봉천동의 310년 된 보호수가 부러졌어요. http://yfrog.com/jwo8uij by @ringmedia #(07:59)
• 우리 아파트도 조금 전에 전기가 끊겨서 아직도 안들어오네요. 이 아파트로 이사화서 이런 일 처음이네요. 앞을 가리는 것이 없어서 바람을 직접 맞고 있어서.. 모든 것이 조용하니 바람 소리만 가득합니다. 서울 쪽 분들 모두 무탁하시길..#(07:25)
• 이렇게 거센 바람은 이 집에 온 이후로 처음 만나는 것 같다. 앞을 가리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 바람이 그대로 달려든다. 그저 집 안에서 바람을 바라볼 수밖에 없네요. 소리가 너무 요란하다.#(07:04)
• 우리 집도 지금 유리창이 흔들리고.. 우지끈 거리는 소리에 긴장되네요. 잘 지나가야 할텐데.. 오랜만에 긴장을 하게 하네요..#(06:11)
•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우리 사정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RT @metalibrarian: Should be an interesting read when it comes out RT @cclibrarian: Call... http://dw.am/L71Kh #(00:1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