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기술환경이 중요하겠지만 그건 도서관과 사서의 본질은 아니지요. 도서관 본질은 장서와 이용자의 만남이죠. 사서는 중매자.RT @postechlibrary: @By_s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앞으로 도서관과 사서는 어떻게 적응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16:13)
- 대체로 트위터를 통한 소통에 긍정적이네요. RT @ewhalib: 이대학보에 도서관 트위터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사이버캠퍼스, 도서관 등 학교기관 트위터 속속 개설" 링크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어요! #ewha http://cot.ag/awmyeS #(16:10)
-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하고 있는 "경술국치 100년 특별전; 자료로 보는 경술국치 100년"이 이번 주 10일까지네요. 내일은 보러가야 겠다.. http://yfrog.com/4joi3j#(16:08)
- RT @stckorea: 말리에 사는 마리암이란 소녀가 말합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학교도서관이 절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죠.” 말리 남부 작은 농촌 마을에 (긴글) http://tl.gd/3gi9cd #(15:59)
-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것이 이슈일까요? RT @listory: 도서관 장서 및 수서 관련 Top 25 논문입니다. (From SD) http://ht.ly/2zW7e ebook 이 이슈군요. #(15:58)
-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곤합니다. “@pandora_closet: @blackmt1 저도 지하철에 있는 시들 보곤 하는데, 가끔 몇 글자가 떨어져 있어서 서정시가 해체시가 되어 있는 모습을 목도합니다. ㅋ” http://yfrog.com/17qh3vj #(10:25)
- @arinzoa @yhdodream 사실 도서관에서 가장 유혹적인 요소는 "사서"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이미 이루신 일. #(10:21)
- 서초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시를 읽눈데, "몹쓸 인간이야 너만하리"에서 심호흡을 해 본다. 전연욱 시 <풀꽃> http://yfrog.com/73glvj#(10:17)
- 이런 도서관들을 전문도서관이라고 하죠. 공공/학교도서관은 대중적인 도서관이라고 한다면 전문/대학도서관은 학술과 전문영역 담당으로 좋은 전문도서관이 많으면 우리 사회의 지식수준이 매우 깊어질 것입니다. RT @(긴글) http://tl.gd/3ge4lt #(10:02)
- 멋진 작품 기대! RT @dongguklib: #dongguk 중앙도서관 에티켓 UCC공모전이 있습니다. http://bit.ly/dqIojJ 어수선한 개강초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9:59)
- 꼭 가서 한 번 볼께요. RT @naruco1: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홍대앞 상상마당에서 소규모출판 전시회가 있어 -도서관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나루코)- 출품했는데, 너무 평범해 특별한 책들 가운데(긴글) http://tl.gd/3ge2ku #(09:53)
- [경향신문] 이통사 마케팅·기업 생산성 높이기…이해관계 맞아 빠르게 확산:http://j.mp/cymkr5 스마트폰 확산으로 오히려 모바일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스마트폰 중독 10가지 신호'를 보니 아직은 중독 단계는 아닌 듯.. 조심#(09:18)
- [경향신문 정동 에세이]서점도 아닌 것이 도서관도 아닌 것이/ 심세중 출판기획자:http://j.mp/dmhYJ8 "도서관은 유혹적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동의한다. 문제는 사회적 합의와 실천일터, 누가 도서관을 도서관답게 만들 수 있을까?#(09:13)
- 아직 다 읽지를 못했지만, RT @rgrang: 『100인의 책마을』리뷰대회를 개최합니다! http://j.mp/d5Jv96 관심 있으신 분들, 참여해보세요^^ #(08:35)
- @bookhunter72 @santorini07 @sugi95 말 나온 김에 갑시다. 정말 올리브 엠티 안 가 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08:22)
- 전혀 그러지 못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T @donnkee: 자기혁신과 자기변화는 책상정리부터 시작된다.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방 혹은 책상만큼은 수감자의 감옥처럼 단순하고 깔끔해야 한다. #(07:39)
- 하늘이 온통 먹빛이다. 또 태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에 마음까지 어둡다. 아침을 가둔 컴컴한 바람 속에서 한숨 섞인 빗소리가 들린다. / 오늘은 아침이 제대로 일어날 것 같지가 않다. 그대도 내 하루는 또 내가 채워가야 할 날, 아침을 시작한다.#(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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