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2.12)

• @Nlibrarian 네~~ 선생님. 오늘 하루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미래가 담겨있잖아요. ^^ 휴일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5:50)
• 직원들과 함께 워크숍 가는 버스 속, 젊은 직원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그 젊음과 맑음이 고맙고 부럽다. 그런데 이 직원들의 웃음을 정말 제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커진다.#(15:28)
• 포천에 들어섰다. 바깥 산과 들이 하얀 눈에 덮여 있다. 여기 추운가 보다.. 이제 곧 눈 내린 겨울을 볼 수 있겠다. 겨울나무들처럼 모든 걸 다 내려 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yfrog.com/h32ambj#(15:22)
• 오늘 협회 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직원워크숍을 갑니다. 올 한 해 사업 마무리를 위한 논의를 주로 하겠죠. 그나저나 날씨는 참 좋네요. http://yfrog.com/h43tzej#(14:03)
• @shfactory 너무 어려운 말씀이네요 ^^ 어느 도서관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만 매년 평가를 해서 좋은 도서관을 선정하니 참고해 볼 수는 있겠죠. http://j.mp/eBd9gt #(10:26)
• @ialwaysthink @gangsunny 그래도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제대로 알고 이용하고 있죠. 공공이나 어린이도서관,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점차 어른이 되어가면서 시민들의 인식도 차츰 나아지겠죠. #(10:22)
• 며칠 전부터 팔로잉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를 팔로우해 주시는 분들을 다 팔로잉하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10:18)
• 서인천고교 내 도서관 건립 '차질'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686878 ; 학교 설립주체에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에만 사립학교 안에 공유 건축물을 둘 수 있군요. 부지를 다시 물색한다는군요.#(10:1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