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bpro 이마트 본사에 도서관을 만드시는 것은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겠죠. 도서관 뿐 아니라 이마트 기업 활동 전반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역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해 가시길 바랍니다. #(23:19)
- 주신 의견은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RT @doctornemo: @blackmt1 개인적으로 공정이용 정책은 한-미, 한-EU FTA 등으로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려 이용도에 따른 개별 저작... http://dw.am/LHRNg #(23:16)
- 주민에 의한 도서관 운영이라는 것을 우리 도서관계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RT @maruyama3: [exblog] 提言:?書館協議?から?書館委員?へ(住民自治による公共?書館ガバナンス) http://bit.ly/eyk51o #(23:12)
- 누가 어디에 만드는 도서관인가요? RT @scbpro: 아직 미완성인 도서관~~~~ 작지만 멋진 창조공간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http://yfrog.com/gzz04aj http://yfrog.com/gy79svj #(18:10)
- @doctornemo 물론 도서관 온라인화 과정에서 저작권 문제가 늘 중요하게 대두되죠. 그러나 앞으로도 공정이용 원칙이 도서관에 적용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 봅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든 도서관이 서비스 대상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주도해 가면 좋겠죠 #(18:05)
- 트리가 너무 예쁩니다. RT @ReadingHospital: [희망 트리 RT 이벤트]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 기념 희망트리 사진입니다! http://twitpic.com/3firm3 Follow(긴글) http://tl.gd/7feg80 #(18:03)
- @taesub76 도서관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정말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제대로 사람이 하는 방향으로 도서관 서비스 내용이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앞으로 도서관에서 뭘 사람이 해야 할 일인지를 잘 구분, 정리해야죠. #(17:54)
- 양평군립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 지역주민 호응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872 ; 농산어촌에 있는 도서관은 찾아가는 서비스가 꼭 필요하죠. 이에 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17:43)
- 국립중앙도서관 ‘연행일기초’ 국역 발간 http://bit.ly/dM37ke ; 국립중앙도서관 이외에도 다른 도서관에서도 자관의 장서 등을 활용해서 활발하게 출판 활동을 전개하면 좋겠습니다.#(17:42)
- 인천연수도서관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개인 콘텐츠 관리 기능 등 제공한다고 하네요. 도서관들도 빠르게 스마트폰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http://is.gd/iEJR9#(17:41)
- @taesub76 그렇죠. 책을 잘 읽어주는 것도 쉽지는 않죠. 그래서 읽어주는 사람이 더 배우는 것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도서관 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책을 읽어주는 일이 많아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17:34)
- 지난 번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학도넷)가 주관한 '책 읽어주기 사례 공모' 결과 선정작이 발표되었네요. 선정되신 곳 모두 축하드립니다. 책 읽어주는 사회 분위기가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is.gd/iEFP8#(17:11)
- 무슨 근거가 있으실텐데, 그 근거가 뭔지 많이 궁금합니다. ^^ RT @alliums: 2010.12.13 문헌정보학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목록학은 내 이전과 내 이후로 나뉜다. #(16:54)
- 한국의 책 70%가 서울에서 팔린다고? http://durl.me/45kup ; 김주완 기자 블로그 글입니다. 책 판매까지도 서울 집중 현상이 심각하군요. 도서관 등이 지식과 정보의 지역격차를 해소해야 하는데, 그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니 걱정입니다.#(16:46)
- 용산구립도서관이 마을문고보다 못하다는 설혜영 민주노동당 용산구의회 의원 인터뷰 기사도 있네요. 씁쓸한 내용입니다. RT @ohmynews_korea 용산구청의 과소비... 호화청사에 휴양소도 두 개 http://bit.ly/hdB7Os #(16:09)
- 산과 들판, 호수를 보다가 이제 다시 도시로 돌아오니, 자연 속에서도 결국 아무것도 놓고 오지 못했음을 금방 알게 된다. 또 빠르게 마음과 정신이 번잡해 진다. 일과 관련된 몇 건의 전화.. 어차피 계속 조용하게 살 수는 없겠지..#(14:19)
- 산정호수 산책 중. 조용하다. 오리배들도 조용하다. http://yfrog.com/h499emj#(10:3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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