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2.09)

• @Nlibrarian 그렇군요.. 도서관에서의 사람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 정상적인 방식이 우선되지 못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참 답답한 일입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35)
• 좋은 일이네요. 그러나 지자체의 일을 언제까지 시민사회가 스스로 감당해야 만 하는 것일까요.. RT @ohmynews_korea 철도노동자,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만들기 동참 http://bit.ly/fVwEf8 #(20:28)
• 올 한 해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많이 투표해 주세요. RT @santorini07: #klib 지금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서 2010 도서관계 10대뉴스 투표합니다. 빠진것은 보충해주시고 투표해주세요..^^ http://bit.ly/gGolDl #(17:38)
• 좋은 결론을 도출하셨나요? 회의자료를 한 번 보고 싶군요. RT @nlibrarian: #klib 경기도에서 2010년 시범사업을 도대로 지적 및 자폐성장애우 들을 도서관에 배치하는 계획에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긴글) http://tl.gd/7d1q81 #(14:56)
• 없는 것보다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알림도 보여주고요. RT @JeehunSong: RT @YHDoDream: 학교도서관 건물앞에 전광판이 있다치고 실시간으로 대출되는 책이름이 "ㅇㅇ책이 지금 방금 대출(긴글) http://tl.gd/7d1pvi #(14:56)
• 이 책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을 아이들을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는 현 공교육에서의 독서지도가 아니라 바로 그런 아이들과 함께 한 공교육 현장에서 책을 통해 만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지역사회교육... http://sycl.kr/1A5#(08:10)
• 올해 처음 실시된 대학도서관 평가에 대한 교수신문 박수선 기자 기사. "지식/정보의 최선선을 노린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973#(07:3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