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풍경
청랑리 쪽에 일이 있어 갔다.
조금 시간이 있어 약속장소까지 버스정류장 3개를 걸었다.
골목을 들어갔더니,
역시 사람들은 공간을 자유롭고 흥미롭게 장악하고 있다..
한참을 보게 된다.
청량리동 산신제라.. 이 또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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