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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3.9.30.)

나의 트윗 글 (2013.9.30.)


9월도 지나간다.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오후엔 개여 맑다..

간간이 보이는 푸른 하늘이 반갑다..

다들 이렇게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 독일 도서관 이야기. "“정보서비스의 브로커” – 사서의 직업세계" 사서들 활동 영역이 더 넓게,...

  • 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과녁을 탓하지 않고 자기를 돌아보는가 본데... 하루종일 자기를 돌아봐도, 아니다 싶은데.. 어쩐다... ㅎㅎ 웃어야 할까...

  • 바람이 좀 있네.. 역 안이 갑작이 소란스럽다. 학원이 끝났나? 나도 그렇지만 이 시간에 집에 가면 제대로 쉴 수나 있을까? 그래도 간간이 웃음소리가 들리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만... 바람이 조금 더 세게 분다.

  • 도서관에서 자신이 즐겨 일하고 싶은 분야를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 조금 전 참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동참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 [은평누리축제 - 북 콘서트에 초청 합니다.] 언제? :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

  •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명확한 의사표명이니, 무슨 책인가도 알려주시면 그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 윤희윤 한국도서관협회장, "도서관법 전면개정 시급하다" 50년 낡은 체계로 현실과 괴리, 공공도서관 중심으로 바꿔야...

  •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그렇습니다. 어설프니까 어려운거죠...

  • 저도 스포츠 보는 거 좋아합니다. 나름 거기서 인생을 배운다는 핑계로요^^

  • 오후 내내 우울한데.. 저녁 석양은 왜 이리 멋진거야... 한참 바라봐도 마음 달래지지 않는데...

  • 어른이 되어서 읽는 그림책은 또 다른 세상이다. 아이들에게 뿐 아니라 부모나 어른들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그림책이 필요하다. 그런 작업을 하는 협동조합이 잘 되면 좋겠다...

  • 인천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늘 오전 강의와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니, 비가 그쳤네.. 구름 사이 파란 하늘 보이니 좋다. 책 도시 인천, 도서관이 있어 푸른 꿈이고,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한다. 전철이 두 도...

  • 비가 제법 굵게 내리네. 혹시 해서 들고 온 우산이 참 요긴하다. 인천 미추홀도서관도 빗소리를 즐기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네요. 그런데 서울은 비 오나?

  • 비가 가늘게 온다. 서울이 아닌 도시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어떤 날이 될까? 이따가는 개인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하늘에 구름 짙은 아침, 서울이 아닌 다른 도시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이따가는 개인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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