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9.28.)

나의 트윗 글 (2013.9.28.)

축제 계절, 

주말 바삐 축제 몇 곳 다니고,

일 마치고 귀가하는 길..

시청역 지하에서 늘 사람들을 위로하는 피노키오에게

나도 좀 위로해 줘 했더니..

사진이나 한 장 찍으라고 해서...

그런데 팔이 짧아서인가,

다 담기 어렵네..

그냥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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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성북구도 오늘 북 페스티벌을 열었다. 주민들과 함께 신나는 현장을 찾아 나도 즐겼다. 책 자판기는 여기서도 흥미를 끌었다. 좋다^^ http://fb.me/2Szmp5x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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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오늘 도봉구 북 페스티벌이 열렸다. 주민들이 스스로 즐거움으로 만든 축제라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에 푹 빠졌다! http://fb.me/6vrlvmb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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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3분 전역대 밀리언셀러들 리스트가 개개인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들 책 이외 수많은 책들은 그보다도 더 많이 팔리고 읽혔으리라 믿고 싶습니다...http://fb.me/390cS6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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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고양시 작은도서관이 여는 신나는 큰 잔치는 어떨까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작은도서관 뿐 아니라 그냥 모든 도서관이 '신나는 도서관'이 되면 좋겠네요..^^ http://fb.me/17ODgVs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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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사람은 제 때, 제대로 자야, 오히려 공부든 창조든.. 더 잘 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공공서비스 시설, 도서관과 같은 곳이 일상적으로 너무 늦게까지 개방하는 것은 오히려... http://fb.me/2WLVYGq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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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4분 전김해 ‘독서왕’ 김상웅 씨는 "도서관에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은 많은데 책을 읽으러 오는 젊은이들은 많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도서관에서는 자신과 세상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 http://fb.me/6uOARvY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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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9분 전책 목록이 정치적이거나 상업적이지 않으려면... 도서관 관장이나 사서들이 읽는 책이라면 좀 괜찮을까요? ㅎㅎhttp://fb.me/2X50Zsk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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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1분 전［위크엔드］출판산업 위기 속 해법...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안에서? 아니면 밖에서? 출판산업 위기가 도서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해법은? 결국 책을 사는 사람이 많아져야 하는 것에서... http://fb.me/2bnkkHk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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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3분 전"책의 위대함은 한줄 한줄 읽어나가면서 알지 못하는 사이 내면의 나와 동행한다는 데 있다. 누군가는 이를 ‘자기점검’이라 부르고, 우리는 ‘나의 발견’이라 쓴다. " 
  자꾸 책에서 사람들이 멀어져 가는...http://fb.me/10N06Bt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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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5분 전공공도서관 1년 자료구입 능력을 65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은 독서생태계 형성에 아주 중요한 역량이죠. 그것이 가능하려면 재원과 함께 꼼꼼하고 촘좀하게 장서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사서... http://fb.me/18EJrNw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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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9분 전동네서점을 살려야 하는 이유는 책이라는 자기 자신을 위한 귀중한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따스한 판매점이라는 것이 아닐까요. 살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도서관이 있어야 하고요. 도서관은 동네서점의... http://fb.me/2xV19Oz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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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오늘 밤 11시 15분 KBS2에서 방영하는 '인간의 조건' 내용이 "책 읽으며 살기 - 첫 번째 이야기!"라는군요. 뭔가 흥미로울 것 같죠? 본방사수를 해야 할 것이라는 강한 욕구에 예약해 놓고... http://fb.me/6vUnwxe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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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청주에서도 충북도서관 북페스티벌이 오늘 열렸군요. 청주대 문헌정보학과가 참여한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축제를 보게 되니 그것도 좋으네요^^http://fb.me/1RMemh1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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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도서관은 역사와 만나는 창, 세계로 통하는 창, 미래를 여는 창"이라는 말씀, 참 좋네요^^ http://fb.me/6v4euzQ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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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배 고프다. 빨리 집에 가자, 오늘 몇 곳 다니느라 바빴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힘 들기는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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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버스를 탔다. 시계가 6:56이라고 한다. 지금은 9시가 다 되었는데 ㅎㅎ 오늘은 도봉구와 성북구 책 축제 갔다가 시청 정책박람회까지 참석해야 한다. 발이 안보일 정도로 다녀야 한다^^ 역시 가을은... http://fb.me/1H4F5dr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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