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1.13.)
광장에서 아침을 맞는다.
사실 아침보다 일찍 출근해서
도서관 문을 엵고 이렇게 강렬한 아침을 만나는 것도 좋다..
그렇게 받은 해의 기운으로 하루를 견딘다.
그렇게 또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해는 서쪽으로 졌고..
다시 새로운 날엔 새로운 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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