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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글 (2012.10.1.)

나의 트윗글 (2012.10.1.)



시간이 흐른 후

버릴 꽃을

왜 사는 것일까?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filmchefsohyun 메일 받으셨다니까 다행입니다. 좋은 운영자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사서가 되시면 더 좋겠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JABFAN 그러게요.. 의도가 있는 건지 잘못 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맞습니다. 도서관은 사서를 매개로 책과 독자가 만나는 뜨거운 용광로죠. 그러니 매개자가 있어야죠. RT @filmchefsohyun: 한때는 책만 가득하면 될것 같았다, 하지만 도서관은 책만 있다고 잘 운영되지 않는다. 좋은 사서가 있어야 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개도국에선 책만으로 운영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개도국에서도, 지원해주는 국가에서도.이걸좀바꿔보고싶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챙겨보죠RT @seoul_library1: 서울광장에서 대종상 개막식이 열리는걸 보며 영화속 도서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투모로우의 책으로 불을 지피면 안된다고 하던 늙은 사서의 책에대한 완고함,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의 윤종신이 표현한 사서등등...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이런 문제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이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런 날이 오겠죠.. RT @clfkorea: 사서입장에선 장서를 선정할 때 고민될 소지가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과 나쁜 책은 어떤 기준으로 갈라질까요? 과연 모든 책은 다 읽을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아니면 정말 유해한 책이 있다면 그건 어떤걸까요? 도서관이 자기검열을 적용해야할까요? 등.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dldb2000 그렇죠? 우선 도서관이나 사서에 관한 책이 더 많이 쓰여져야겠죠, 그리고 그 책들을 찾는 사람들도 더 많아야 하겠구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너무 힘찹니다! RT @filmchefsohyun: 브라질 도시에 버려진 나무조각들로 installation을 하는 놀라운 작가 Henrique Oliveria의 작업들. 갤러리에 생명이 꿈틀대는 것 같아.http://www.henriqueoliveira.com/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꼭 해 보세요. 그리고 그 내용을 같이 이야기 해 봐도 좋겠다 싶습니다. RT @libkeeper: 문헌정보학연구 수업 TERM PAPER 과제의 주제는 <한국공공도서관운동사의 정치철학 : 사회정의론을 중심으로>로 해볼까. 세부적으로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주제 중 하나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봐야지.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동의합니다. 그런 도서관을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지, 그렇다면 만들어 낼 용의와 실질적 투자가 있을까요? RT @milpislove: 도서관에서 중요한 건 숫자로 드러나는 장서 수가 아니라, '필요한' 책을 얼마나 어떻게 보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책에 대해서 해당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책을 통해서 어떻게 담론이 만들어지는지, 라 본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RT @sun8576#10월의하늘 여덟 곳의 도서관(강릉모루, 목포시립, 목포어린이, 장흥공공, 포항시립 오천, 남지, 창원 아이세상장난감, 통영)에서 미래의 과학자와 함께 해 주실 과학자를 기다립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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