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9.17.)
오늘 하루는 태풍으로 인해 비와 바람에 푹 젖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견디었고,
저녁에는 비가 그쳤다,
태풍이 지나갔다...
나는 알지 못하는 여러 일들이 있었겠지..
나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해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 아닐테니..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보낸다.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글 (2012.9.19.) (0) | 2012.09.20 |
---|---|
나의 트윗글 (2012.9.18.) (0) | 2012.09.19 |
나의 트윗글 (2012.9.16.) (0) | 2012.09.17 |
나의 트윗글 (2012.9.15.) (0) | 2012.09.16 |
나의 트윗글 (2012.9.14.) (0) | 201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