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4.24)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5/1-31까지 전국 49개 사립미술관이 참여하는 '2011 뮤지엄 페스티벌 - 예술활체험 그리고 놀이'를 진행하네요. 5월은 미술관을 조금 더 찾아다녀 봐도 좋겠네요. http://j.mp/h16eE9#(23:05)
•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미술관 찾기’ 모바일 앱 본격 서비스 http://j.mp/gqSQD5 아주 유익한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얼른 받아서 잘 써야지.#(23:00)
• YTN이 오늘 저녁 하동도서관을 취재한 서경방송 뉴스 배승주 기자의 '도서관 노후 심각' 사태를 보도. http://j.mp/eYxoai 이처럼 노후화된 도서관 문제를 한시바삐 해결해서 지역주민에게 나은 도서관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22:17)
• 좋은 글 잘 읽겠습니다. @xmio: 이번에도 강추글. 전자책관련 최신 업계 유통 동향. (cont) http://tl.gd/a20rus #(20:18)
• 예술인의 지위와 복지에 관한 법률안 http://j.mp/fFGM83 최종원 의원등 11인이 지난 4/12 발의한 법률안이네요. 예술인을 전문직업인으로 규정하고, 근로자인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려는 법률이라고 하네요. 관심 절대필요!#(18:51)
• 대체로 인정할 만한 법칙이네요. RT @Oblradi: RT @ChoHyonSoo: RT @ClPak: 인터넷을 지배하는 10가지 법칙들!! 흥미롭네요 ㅋㅋ http://twitpic.com/4ob09b #(18:44)
• 포스코건설, 캄보디아에 번역도서 5000권 기증 [아시아투데이] http://j.mp/i9rgRe 위인전 등을 캄보디아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읽도록 캄보디아어로 번역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그냥 영어책을 보내지 않는 것은 좋은 생각.#(18:31)
• 송파구 '도서관 통합홈페이지' 운영 스마트폰으로 도서검색 가능… 도서관 인프라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http://j.mp/gIu0AB 지역단위로 도서관 서비스를 잘 통합하면 시민들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겠죠. 이를 위한 투자 절대 중요#(18:25)
• RT @leejangwoo: 트친이 좋은 제안했네요. 이상마당에서 365일을 '지혜의 책데이'로 정하자는 내용이요.의견주세요.이장우 RT @gagujeangish: @leejangwoo 하루만을허락한"세계책의날"대신,몽땅365日매일"지혜의책♥데이"로 #(18:11)
• 바티칸도서관의 보안 [보안뉴스] http://j.mp/hIRHBN 워낙 중요한 장서가 많으니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겠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도서관의 보안도 자유로운 이용과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도서관은 원칙적으로 장서의 이용이 우선이 되어야!#(16:25)
• 영어도서관 ‘봇물’…출판 생태계 ‘흔들’:http://bit.ly/gYvY8i 출판연구소 백원근 선생의 한겨레신문 칼럼. 정말 도서관들이 해야 할 말을 함께 해 주었다. 우리 글로 된 책이라도 제대로 제공하는 그런 도서관이 먼저다.#(16:22)
• 어제 돌베개에서 보내준 책 <한국민주화운동사> (전 3권). 감사. 그런데 요즘 자꾸 과거와 현재가 겹쳐 보이는 현상을 겪는다. 언제 며칠 모든 것을 끊고 이 책을 다 읽고 싶다. http://twipl.net/blP1#(16:07)
• @mouseion21 내용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능화판을 우리가 좀 더 연구하고 오늘에 되살리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요즘도 출판에서 표지가 중요한데, 전통에서 오늘의 성과를 끄집어 내는 곳도 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15:57)
• 어제 헌책방에서 김해성 편저인 <한국현대시사>(대광문화사, 1987, 1311쪽)를 구입. 이런 책 한 권을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편자는 물론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늘 새롭다. http://twipl.net/blPw#(15:53)
• 어제 헌책방에서 산 <新 능화판 - 고판화, 현대디자인과 만나다> 판화사랑/우리미술연구소 품이 2009년 말 연 전시회 도록. 능화판의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오늘의 출판에서도 잘 살려내면 좋겠다. http://twipl.net/blPt#(15:39)
• 미드 CSI; NY 5 제2화 방사능의 악몽을 보는데, 뉴욕시립도서관이 나오네요. 도서관 지하 특별서고에 있는 <티벳 사자의 서>가 방사능에 오염된 것으로 등장합니다. 도서관과 책을 범죄에 이용한 사례네요. 그냥 드라마겠죠?#(14:46)
• @clfkorea 아니 이런 날 공부를 하시러 가신다구요.. 쉬엄쉬엄 하세요. 가는 봄 아쉽지 않게요^^ #(10:12)
• @clfkorea 어디 가시나 보네요.. 다들 자유로 위에서 부자유를 느끼시는가 보군요. 잘 다녀오세요. #(10:02)
• KBS1에서 방송하는 '100년 기업'에서 스위스 빅토리녹스사를 보여준다. 100년을 넘어 계속되는 기업의 생명력은 결국 사람(고객과 직원)에 대한 관심과 믿음, 지지. 거기에 출발한 자기지역에 대한 애정과 함께 살기! 빅토리녹스는 해외에 공장이 없다#(09:5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