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4.23)

• 책의 노래 서율이 이해인 수녀님의 시 "3월의 바람 속에"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고 있네요. 시와 노래, 그리고 4월 봄날 오후의 따스한 나른함, 바람, 흔들리는 꽃과 마음.. http://yfrog.com/hszolpdj#(14:48)
• 시인은 시에 집중해야겠지만, 수필을 써 출판하는 것은 수필집이 시집보다 더 많이 팔리기 때문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씀에서 독자의 역할을 거듭 생각하게 되는 "책의 날"#(14:38)
• 국립중앙도서관의 책다모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와의 만남 시간. 이근배 시인과 신달자 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http://yfrog.com/h7j05fnlj#(14:31)
• 축하! "나에게 책이란 광장이다". RT @Dolbegae79: #idol79 4월23일 세계책의날. '나에게 책이란 00다' 축하 좀 해 주세요. http://twitpic.com/4o7lei #(10:15)
• 축하드려요. 꼭 보러가겠습니다. RT @munjhj: 드디어 서각전시의 문을 엽니다. 경향신문 앞 "품 사랑" (23일 오전 11시- 오후 8시) 쑥스러운 일! 처음이요 마지막 일 일 것입니다. http://t.co/jMUqgGn #(10:07)
• 제주 갔나보네요. 나도 5월에 18코스 갈 예정이라서 기대 가득. RT @hanju00: 제주올레 18코스 개장 행사 http://t.co/otLZqZP #(10:04)
• 매일 오늘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숱한 이야기들이 잠들어 있는 곳에서 잘 사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본다. http://yfrog.com/h2yu8pnlj#(10:0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