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4.26)

• 사서들의 글쓰기, 참 좋습니다. RT @inews365: 즐거운 책읽기 - 정선옥(충북중앙도서관 사서) http://bit.ly/gXID5P #klib #(17:45)
• 나는 전문가다?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의심하라.. 음, 나는 도서관 분야… [출처]전문가의 치명적 유혹…"듣지... -프레시안 #티토크 http://bit.ly/hN9OOS#(17:41)
• @netstrolling 졸고 있지는 않았죠? 오랜만에 이 주제 토론회에 참석해서인지 약간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생각할 가지도 많고 변화무쌍하네요. ^^ #(14:50)
• 문화부의 "공유저작물 이용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 토론회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시작. 정말 관심이 많은 주제의 토론시간이네요. http://yfrog.com/h3tb6xbj#(14:06)
• 고양꽃전시회 기간 중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http://j.mp/eCHZsk 좋은 서비스 방식입니다. 도서관은 일상에서 어디나 존재하는 서비스가 되어야죠.#(13:18)
• @antiropy 그렇기도 하죠. 오늘 토론회에는 오시나요? 저는 잠깐 가 볼 생각입니다. #(13:06)
• 오늘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문화부의 '공공 저작물 자유 이용 활성화 제도 개선 토론회'가 개최된다. 날씨가 좀 그렇지만 많이들 오시지 않을까? http://is.gd/mVJSZt#(10:19)
• RT @bucheon4u: #bcculture 부천문화재단은 5월14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사람 도서관(Living Library)」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生生독서! 生生감동! 살아있는 지식을 나누세요!’ http://bit.ly/eSXGwj #(10:14)
• 유럽 전역의 문화예술교육 현황을 공유하다! http://is.gd/i13Aqf 아르떼진의 문화예술교육 해외리포트 기사.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좋은 자료네요.#(09:37)
•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커뮤니티를 위하여 http://is.gd/bCTXNe 문화기획자 이광준 & 디자이너 김건태의 커뮤니티 이야기 [아르떼진] 공간과 공동체는 서로 상관관계가 높다는 이광준 님 말씀을 도서관에도 대입해 보고 싶네요.#(09:35)
• 4월 마지막 한 주간이 비서주간이고, 그 주간 수요일(올해는 4/27)은 비서의 날이라네요. 누군가의 참모로서, 돕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http://is.gd/kWA8dX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의 참 가치를 알아주면 좋겠다.#(09:29)
• 성남시청 하늘북카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민중의 소리] http://is.gd/Tan2A0 시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이 필요한 시대.#(09:23)
• 성곡미술관 박천남 학예연구실장님(@skypark1886)이 <버블릭 아트> 2011년 5월호에 쓴 "최진아-문학을 위하여'전(2011/3/23-4/16, 인사미술공간) 리뷰. 꼼꼼한 리뷰를 잘 읽었습니다. http://is.gd/ZOWJam #(09:04)
• 도서관은 오래된 미래라고 할 수 있죠. 결국 영원한 전진은 없지 않을까요? 도서관의 철학과 원칙을 다시 점검할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RT @illdd: #klib 전자책의 시대에 도서관은 구식이라고 하는 이(긴글) http://tl.gd/a30ige #(08:59)
• 용인이신가요?^ RT @anar00: 동네의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독서모임을 드디어 시작했다. 주부들과 함께 읽는 사회과학 강독모임. 어제 첫 모임을 가졌는데 재미있었다. 나오미 클라인의 '쇼크 독트린'을 읽는데, 서문을 읽으며 다들 한숨을 쉬셨다는.^^ #(08:4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