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4.28)

• 비치한 책들 잘 이용되기를 바랍니다. RT @buan4u: 부안군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고 부담 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단계별 영어 그림책을 비치했습니다. http://j.mp/iMhpKE #(15:48)
• 축하드립니다. 100만권을 가진 도서관은 그 자체가 보물이죠. RT @chiefda: RT @knuniv @chlove_u 국립공주대학교 도서관 장서 100만권 돌파 기념으로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寶物篇)文(긴글) http://tl.gd/a4ijjj #(15:47)
• @whaleyeon 계정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쉬태그는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권 선생이 하면서 즐거울 수 있다면 그 때 시작해 보세요.^^ #(14:23)
• @temp303 아, 저도 자주 잘못된 번역어투를 쓰는군요. 지적 고맙습니다. #(14:19)
• 지난 1/14 일본에서 SPARC Japan(국제학술정보유통기반정비사업)이 ORDIC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었네요. 동영상과 발표자료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is.gd/x8RMtZ#(14:16)
• @whaleyeon 별 일 없으면 잠깐 자료집이라도 받으러 갈 수 있을 것 같으네요. 오면 봅시다. #(14:13)
• 동감! RT @Oblradi: 대박ㅎㅎㅎRT @kidogom: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RT @sabal72: 주호민 작가가 서울시 신호등 교체에 대해서 그린 그림. http://twitpic.com/4qdtfp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13:59)
• 좋은 협의와 연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디서?^^ RT @chabooin: http://t.co/Z3XzWns전국기적의도서관 회의에 참석주입니다 에바랜드가 가장 큰 라이벌이라는 얘기가 인상적인 사업계획도 있습니다 #(13:57)
• @clfkorea 예, 놀기 딱 좋은 날씨라서요...ㅎㅎ #(13:45)
• 이런거 괜찮네요.^^ RT @Kangtowk: RT @Rinchess_BU: 울학교 도서관 http://yfrog.com/gz92519648j #(13:03)
• 오늘 하늘도 예술이네요. http://yfrog.com/h0ye7swj#(12:58)
• 연구자의 명기 문제를 다루어 온 Open Researcher and Contributor ID(ORCID)라는 단체가 있네요. http://www.orcid.org/ 디지털 시대에 연구자/저자의 ID를 확인하는 문제는 중요하겠네요.#(12:32)
• 지난 4/23 중국에서는 중국장애인연합회와 중국국가도서관이 공동으로 중국장애인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http://dlpwd.nlc.gov.cn//index.htm 또한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독서지도위원회라는 조직도 함께 발족했다고.#(12:26)
• 일본 치바대학과 DNP 기업이 지난 2/28 대학교육개혁과 전자출판 시대에 도서관의 자리 등을 생각해 보는 심포지엄을 열었는데 그 때의 강연영상(일본어)과 발표자료 등이 공개되었네요. http://is.gd/sL1H7H#(12:23)
• @via_lattea @clfkorea 같이 놀아주셔도 좋은데^^ #(12:15)
• 이런 프로그램이 있군요. 큰 도서관에 대해선? RT @eyeofstar: 작은도서관 문화예술학교 “신통방통 문화 별별 이야기” http://durl.me/7nuvn 전국의 많은 도서관들이 이렇게 꿈틀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널리널리 알려드리고 싶네요 #(11:51)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문화부 및 산하기관의 DB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표준 API로 구축하는 사업을 지원하네요. 국립중앙도서관 DB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군요. http://is.gd/f9f6XU#(11:41)
• 고요함이 좋다… 영혼이 맑아진다 [경향신문] http://j.mp/kciQex 사색하기 좋은 봄날의 ‘묘지 산책’. 여기에 모란공원 묘지도 가 볼 만 하죠. 이야기가 더 많으니까요. 그리고 망우리공동묘지도 숱한 역사가 있죠.#(10:25)
• 인디서점 1년 만에…문화예술 사랑방 됐어요:http://bit.ly/eKLysA 홍대앞에 있는 ‘더 북 소사이어티’ 임경용 대표 이야기. 책으로 엮어가는 공동체, 그것을 만들어 내는 서점. 우리에게 이런 문화가 절대 필요하죠.#(10:21)
• 번역 잘하려 딸의 국어책 좔좔~ 읽어요:http://bit.ly/eU2Lr2 <번역에 살고 죽고> (권남희/마음산책)에 관한 구본준 기자 글. 번역에 있어 우리 말의 중요성을 늘 확인하죠, 우리 말부터? 우리 말도? 아무튼 잘 해야죠.#(10:16)
• @PeeTurn 학교 도서관에 없을까요? 저는 연대 도서관에서 봤습니다. #(10:12)
• 도서관 서가도 이러면 좋겠네요. RT @alllk: RT @70sunbee: 와우~디자인이 도서관을 만났을 때RT @ohryuken: 참신한 책꽂이 모음... http://twitpic.com/4qbuki #(10:07)
• 창으로 보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가끔은 창을 통해 보면 세상이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http://twipl.net/bLF8 http://twipl.net/bLF9#(09:57)
• 문화부가 대학 등을 위한 「수업목적 이용저작물 보상금 기준」을 4월 28일 자 관보에 고시했다고 하네요. http://is.gd/klippW 대학 등에서는 수업과정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이 기준에 따라 수령단체에 보상금을 지급하면 된다고 합니다.#(09:35)
• 나름 멋진 서비스 방법이네요. RT @hp_librarian: 동성초등학교 '나무그늘 도서관'의 책 읽는 재미 http://bit.ly/jexMZg 교장선생님의 관심과 사서교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만에 스크랩 할만한 기사가 떴군요ㅎ #(08:26)
• 이 토론회도 중요한 주제네요. RT @par2727: 남북 공동 DMZ 생태띠잇기 성공을 위한 토론회가 박주선 의원 주최로 금일 오후 2시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립나다. #(08:13)
• 정말 중요한 우리 사회 과제죠. 좋은 토론과 실천방안 모색을 기대합니다. RT @par2727: 청소년 가출문제와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김혜성 의원 주최로 금일 오후 1시에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열립니다. #(08:12)
• 2004년 ALA에서 나온 <Libraries, Mission & Marketing>를 한 번 보시죠. RT @PeeTurn: #klib 미국도서관의 사명에는 뭐가있을까요? http://bit.ly/dn62TB #(07:54)
• 북구도서관·타이완 타이베이시립도서관 협약 http://bit.ly/irF7QY 도서관은 국내외 어떤 도서관도 좋은 협력관계를 만들어 내야겠죠. 이렇게 다른 나라 도서관과 협력을 하고 있는 도서관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요^^#(07:50)
• 인천메트로 ‘독서경영’ 추진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374 독서로 회사의 힘을 만들어 내는 기업/단체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기업도서관이 있으면 더 잘 됩니다!#(07:48)
• 국립중앙도서관이 5/6-28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스마트시대의 생존법' 교육을 하네요. http://is.gd/lG0PKw 스마트시대에 도서관은 노아의 방주와 같이 생존의 필수기관이 아닐까 합니다.#(07:46)
• 오늘 아침, 한강변 하늘이 변화무쌍하게 변하고 있다. 달리는 차 속에서 순간을 담았는데, 지금은 또 다른 모습이겠지? http://twipl.net/bLf6#(07:38)
• 이 도서관은 도서관일까? 영어학원일까? 영어전문도서관 프랜차이즈라고 하는데 여기 직원은 사서일까? 영어교사일까? 도서관이라면 도서관법을 따르고 있을까? RT @bbobbobox: [탄방동 영어도서관 이용할인쿠폰] http://is.gd/MDljal #(07:19)
• 그냥 '훈민정음도서관' RT @melodizie: '영어도서관보다는 다문화도서관이 어떤가?' http://bit.ly/iWHZnw 신선한 발상에 좀 놀람. 만약 세워진다면 국립으로 세워졌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과제는 충분히 논의되어야겠지만. #klib #(07:12)
• @yth0829 도서관이 운영주체 문제를 떠나 과연 무엇 때문에 존립하는가, 누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가를 조금이라도 더 고민하고, 그것을 우선하고, 도서관간 협력을 해 가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이 현실에서는 무시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07: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