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27)

• 정시에 퇴근하고 좀 먼 여행길에 올랐다, 한 2시간정도. 도서관에 대한 애정과 경험이 가득한 분들을 만나, 에너지 좀 충전해야겠다. 물론 밥도 잘 먹고^^ 여전히 뜨거운 도시를 잠깐이라도 빠져나갈 수 있어 다행이다.#(18:22)
• 월급 90만원중 책구입비 30만원이라는 할아버지 http://t.co/Hy2h992Q 책을 읽는다는 것은 역시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저 자신을 부끄럽게 하시네요...#(09:32)
• 그래도 도서관 책 찢으시면 안되요 ㅠㅠ^^ RT @showmovie_bot: [그남자의책198쪽]항상 도서관에와서 198쪽만 찢어가는 귀염댕이도둑 이동욱님.그걸 용서 할 수 없는 드센 도서관사서 유진님 늘 ... http://t.co/Ly6JNv7l #(08:41)
• 멋진 글, 사진으로 볼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RT @truthtrail: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버림도 영원히 빛나는 삶의 영광도 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http://t.co/92ovXeAC #(08:39)
• 전 학교도서관에서 만난 사서교사 선생님으로 인해 사서의 길로 왔을지도 모릅니다^^ RT @2sangbook: RT @Coetzeero: 이상북에서 마음대로 녹음하는 <병맛책수다> 24회가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http://t.co/G3fu9K0x #(08:38)
• 마을엔 멋진 도서관이 있어야죠^^ RT @ggomarok: 다녀온홍동엔마을이있었어요 학교도있었어요 삶을살고싶어하는마음이있었고 농부의삶을살고싶어하는꿈이있었어요.도서관에도목공소에도딱눈높이에있는창이있었어요.아마도그... http://t.co/D0QuYsJh #(08:32)
• 한심한 초등1학년 여름방학 학교 권장도서 목록 http://t.co/XCYAgHBQ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관들이 주변 학교들과 사전이 이런 목록을 가지고 협력을 해도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08:18)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에 읽을만한 90책을 정해서 발표했네요. 한여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책읽기에 참고할 만 하겠습니다.^^ http://t.co/RNAhuM2U#(08:14)
• '안철수의 생각'이 극약본? http://t.co/JxsEJqtu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 블로그 글. '극약본'이라는 말도 흥미롭지만, 글 중간에 언급된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지적이다. 도서관, 뭘 어떻게 해야하지?#(08:08)
• 북카페도 좋지만, 북주점도 필요하지 않을까? http://t.co/K8iemzye#(23:29)
• 젖가락, 좋은 꿈 http://t.co/mPPge2kx#(23:22)
• 지금 이 앞을 걷는다. 아직도 뜨겁다~~~ 휴~~우 http://t.co/q4aMhPVy#(18:25)
• 7/28(토) 오후 2시부터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광나루 거리음악회"가 열리네요. 릴레이 거리공연과 소규모 체험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펼쳐지니 한여름 한강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t.co/QlN8PbSn#(09:3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