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29)

• ‘경기도 대표 도서관’ OAK 기관저장소 보급기관 선정 http://t.co/txmcZ32M 축하! 그리고 기다려요, 서울도 곧 따라 갑니다^^ 참, 경기도대표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 아니라 지역대표도서관이라는 또 다른 종류 도서관입니다^^#(20:34)
• 문화부, 주민 등이 직접 기획한 문화이모작 13개 문화사업 추진: http://t.co/93gZRAev 결과가 기대되네요..#(18:22)
• 백년에 한번 피는 고구마 꽃 '나라에 좋은 일이?' http://t.co/AQiHMsAu 이 기사 덕분에 저도 살아 처음으로 고구마꽃을 보네요^^#(18:13)
• 도서관에서도 읽으실 수 있겠죠^^ RT @happyjejudo: http://t.co/zWpIXzs0 바쁜 일상속에 살아가는 자신에게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 한권 쯤 선물해 보는 건 어... http://t.co/qjbZvvsE #(17:51)
• 이용하시는 분들도 때로.. RT @piorezero: 한국 정부의 도서관 확장 사업을 가만 보면, 이 사람들은 도서관하고 독서실하고 구별을 못하는 듯. 도서관에 책이 없고, 개인용 테이블만 죽 박아넣고 사서도... http://t.co/bOVYYNaa #(17:46)
• 도서관 사람인 저는 모든 책은 그에 맞는 독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의 규모 차이는 있겠지만요.. RT “@ibookway: 좋은 책의 기준은 뭘까? 책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나쁜책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16:40)
• 오늘 팔로워가 5000명에 이르렀다. 팔로워가 늘어갈 수록 트윗 하나하나 신경을 더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한편으로 더 나답게, 나 자신의 색과 맛을 잘 간직해야 한다는 생각도.. 팔로워들께 감사! http://t.co/CspEd3o7#(16:00)
• 아름답네요 RT @Nomadchang: 한 시간 넘도록 독서에 빠진 할아버지. 고무신에 지팡이 그리고 햇살처럼 부서지는 흰머리.. 더운 곳 피해 다니는 개미같이 작은 깨알글씨따라 독서여행을 하네요. 대한문입니다. http://t.co/8zb6D7rT #(15:03)
• 이런 하늘이라면 그냥 한참을 지켜 보고 있어도 괜찮겠지? http://t.co/AMJsnh5D#(14:3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