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25)

• [와10호] 해외동향 제2탄 독일의 계속교육(1), 독일시민은 공부 중 http://t.co/0JYPT6fL 평생을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명확해야 합니다. 더불어 살기 위함! 그것을 위해 좋고 자유로운 공공도서관이 필요하고요^^#(22:50)
• 오늘 밤에는 높은 언덕 위에 있는 내 집에서도 바람을 만나기가 어렵네.. 덥다.. 그래도 선풍기 없이 견디어 보리라^^#(22:30)
• 영국의 평생학습 생태계, 그 비밀을 캐다 http://t.co/ZGOm9S8U 어느 부문이든,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바로 볼 수 있어야겠죠. 평생학습을 위해서는 반드시 노동과 여가, 경제나 문화정책도 다 두루 확인해 봐야 할 겁니다.#(22:29)
• @bookrws 사실 요즘 책 거의 못 봅니다 ㅠㅠ 절대적으로 책 볼 시간이 부족합니다 ㅠㅠ #(21:16)
• 오늘도 이 시간에 퇴근. 집에서 책 읽어야 한다. 늦지 않게 퇴근해야 개인은 물론 가정과 사회 모두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테니 최대한 제 시간에 퇴근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자기위로 http://t.co/CRUKkxoW#(19:29)
• 7/26(목) 18:30 '문학의집, 서울'에서 서울시/어린이문화연대 주최로 서울시의 '어린이 문화정책수립을 위한 청책위크숍'이 열립니다. http://t.co/strCTmtg 어린이 문화에 도서관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겠죠! 아자!#(18:34)
• [일사일언] ´뒤지는´ 즐거움/ 이석·2012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자 http://t.co/7oDZRXoy 뒤지다가 우연히 딱 막는, 꼭 필요한, 더 멋진 것들을 발견하는 그 재미가 도서관에 가득. 그래서 도서관은 보물창고일지도 모릅니다.#(18:11)
• 뜨거운 한여름 도시의 고풍스런 풍경 (한국은행 앞) http://t.co/P5g2uo7L#(14:19)
• 동향정보 :미국 공공 디지털 도서관의 역할에 대한 청사진 보고서 공개 http://t.co/X5lWSGgG 우리의 청사진과는 어떻게 같거나 다를까.. 살펴봐야 할 일이겠지요...#(13:33)
• 서점에 갔더니 <안철수의 생각>을 비닐로 포장해 놓고 판다. 품이 제법 들텐데... 이유가 있겠지? 어느 서점에서는 일시 품절이라고 하는 안내판을 베스트셀러 칸에 놓아두었다. 정말 잘 팔리기는 하는가 보다.#(13:13)
• 밤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동쪽 하늘이 삐쭉 빌딩 사이로 보이던데, 그 안에서 햇살이 번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요~~^^ http://t.co/z1dmU2me#(08:20)
• 출근길,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 걸린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현수막이 눈에 들어온다. 언제 한 번 가 봐야겠다. 떠오르는 햇살을 그대로 받은 이 아침, 녹색 지붕도 붉게 보인다^^ http://t.co/7GipPyg7#(08:11)
• 저 하늘까지, 암벽을 오르는 마음으로 오르고 싶다^^ http://t.co/Bl9TVx5H#(07:21)
• 라디오에서 이번 더의를 "위험한 더위"라고 한다. 안돼~~ 정지! 저 산에서 시원한 바람 가득 쏟아지면 좋겠다. http://t.co/D2YleYgv#(07:08)
• 오늘도 뜨겁겠군... 미리 내가 먼저 마음과 몸을 뜨겁게 덥혀야겠다! ㅎㅎ http://t.co/xKJmXk0g#(06:5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