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도시의 밤은 이상하다. 검은 밤 빛과 거친 바람... 길이 도시 안에서 흐트러진다. http://t.co/5WaETml#(19:24)
- 어느 사이 퇴근 시간이 다 되었네. PC만 쳐다봤더니 눈이 아프다. 이젠 좀 푸른 바람을 맞으며 눈과 손을 좀 쉬도록 해야겠다.^^#(17:47)
- 경남도민일보 ::: 어린이영어도서관 특위 일정 확정 http://t.co/UCRsYrM 사천시의회가 결국 특위까지 설치했군요. 도서관 문제로 이런 일이 있었던 적이 있었나 싶군요. 결과를 주목하게 됩니다. #klib#(14:40)
- 도서관 옆 장례식장..."말이나 됩니까?" [헤드라인제주] http://t.co/v2L83f9 우당도서관이 근처에 있군요. 참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잘 풀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겠죠? #klib#(14:38)
- RT @good_sen: <서대문도서관>직장인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안내.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성공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야간강좌로 운영합니다. http://t.co/HZnb7UM #(10:29)
- RT @shope4343: @blackmt1 [서명요청] 긴급한 부탁드립니다.폭우로힘들어하는가정들도움이절실히필요합니다. 서명에참여해주세요. 1분이면되요. 바로가기 : http://j.mp/qBRClp) http://t.co/5rh0pQM #(10:27)
- 조금은 상처가 났지만, 그래도 괜찮다. 너는 여전히 쉼을 나누는 '의자'다. http://t.co/TDDEB4H#(08:48)
- 참여연대 1층 벽에 그려져 있는 '재두루미'.. 제가 별칭으로 쓰고 있는 이름이라서 더 반가웠습니다.^^ 동물들에게 위협적이지 않는 인간세상이면 좋겠습니다... http://t.co/EYdqEX2#(08:46)
- 모두 꼭 읽어봐주세요^^ RT @dogsul: 깨알같이 정리한 무상급식 주민투표 요령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쟁점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주변에 묻는 분들 있으면 요고 보여주세요~~~ http://t.co/08AUCnQ #(08:41)
- 언제나 처음처럼! RT @beautifulfund: "함께살자" 성공과 실패의 잣대보다는 얼마나 "아름다운재단 다운" 길을 가고 있는지를 11년전에도 오늘도 재단에게 묻는 말입니다. 오늘은 재단의 창립일입니다. [생일빵!]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08:40)
- 지난 8.18 세계도서관정보대회(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한 '국가도서관정보정책 특별관심그룹' 회의가 열렸는데, 국립중앙도서관이 그 보고를 올렸네요. 앞으로 더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겠죠. http://t.co/CjK1eJi #klib#(08:14)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사회서비스분야 자격의 활성화 방안>(조정윤 등, 2010). 교육부문에서 국가자격의 하나로 사서교사가 살짝 언급되어 있기는 하네요. #klib#(08:10)
- 이런 협업적 프로젝트도 있군요. "도서관 해적(LibraryPirate) http://t.co/GaFHxdP " 정보공유연대 주간정보공유동향(8/19)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http://t.co/UbakzPF #klib#(08:07)
- 도서관 부문에서 역동적 소통을 만들어 온 도서관메일링리스트(http://t.co/MrTOsJe)가 오늘 14주년을 맞았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도서관계 내적 소통을 넘어 우리 사회에서 도서관에 대한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주시길! #klib#(07:51)
- RT @olewiger 내가 관심범위에서 외국 헌책방에서 주문할 때 도서관에서 나온 책들이 있으면 선호한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인장이나 등록지 같은 걸 제외하면 대부분 상태가 좋고 깨끗했다. 특히 미국 지자체 도서관 출신 책들은 거의 새 책에 가깝다. #(07:36)
- 껍데기 놔두고 떠나서 지금은 어디에서 남은 울음을 울고 있을까? 언뜻 가을 같은 바람 슬쩍 지나가는 나뭇잎 사이에 빈 껍데기 곁에 꽃이 활짝 펴, 가을을 부르고 있다. http://t.co/WvisH1n#(07:33)
- @lib74 저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언젠가는 극복해야 할 문제이니 이젠 자료와 사서의 서비스를 지지하는 시민들을 믿고 도전해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1:08)
- 독일의 2010년 도서관 통계자료. 우리와 도서관 구분하는 것이 좀 다르네요. 학술도서관은 방문자 통계를 잡지 않는 것도 같구요.. http://j.mp/n0AzXe #klib#(00:26)
- @taesub76 소수일지 다수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셜 미디어가 지역 행정 등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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