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8.20)

• 아니, 갑작스럽게 왠 비? 제법 오시는데요... (여긴 서울 관악구..)#(20:21)
• [만물상] 동네 책방 http://t.co/97YahJ4 동네책방과 함께 동네 도서관이 함ㄲ 주민들과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kib#(20:09)
• 강정마을을 위한 평화의 비둘기 걸개그림 그리기 행사가 참여연대 마당에서 열리고 있어 잠깐이라도 함께하려고 왔습니다. 멋지죠?! 제 비둘기도 몇 마리 있어요^^ http://t.co/LoGqV1P#(18:02)
• 버스에서 한국수출입은행도서실 도장이 찍힌 책을 읽고 있는 분을 보다. 도서관 책이라서 그런가 왠지 그 모습이 반갑다. 역시 버리지 못하는 이놈의 직업병^^#(12:18)
• 이미 여러 도시가 하고 있습니다. RT @your_rights: <‘시애틀 전 시민이 책 한 권을 같이 읽는다면’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시카고 등 대도시로 번져나가기도 했습니다. 낸시 펄이란 분이 시애틀 공공... http://dw.am/LdxB9 #(12:00)
• "풍경이 있는 여행"이 군산을 찾았네. 작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간 때가 떠오른다. 아직 우리는 근대를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것 같다.#(10:37)
• 오늘은 나를 위해 시간을 쓸 수 있는 날.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슬슬 생각을 시작해 본다.#(08:1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