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8.23)

• RT @jm_partners: ‘새로 나온 모든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하라’ 법으로 정해져 있죠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도서관 http://t.co/Gf4p5eC #(15:37)
• RT @boribook: 네이버 문화재단에서 도서관 관장님, 사서분들과 교육청 장학사 분들을 모시고 보리에 방문해주셨어요. 윤구병 선생님의 소개말씀을 듣고 지금은 백창우 선생님과 굴렁쇠 아이들 공연을 기다리시(긴글) http://t.co/CkfS4nN #(15:35)
•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고향이 자꾸 그리워지는데, 딱히 어디가 고향인지 모르겠으니, 좀 답답하기는 하네요^^ RT @kyunghyang [책읽는 경향]나의 살던 부산은 #KHAN http://t.co/H4fIqmk #(09:28)
• 천불천탑(THE UNJUSA TEMPLE VALLEY OF MYSTERIES) (박하선, 커뮤니케이션즈와우, 2007) http://t.co/H5x5JJJ 어제 헌책방에서 샀다. 화순 운주사에 다시 가 보고 싶다...#(08:22)
• 도서관 메뚜기도 한 철, 지문 인식 지정 좌석제 [기호일보] http://t.co/3orrmTb 단국대가 열람석 배석프로그램을 개편하는군요. 이런 논란 자체가 좀 그렇지 않나요? 좌석이 아니라 장서와 정보서비스가 논란이 되어야 하는데.. #klib#(08:13)
• @hanju00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는 것이야 기본조건이지 않을까요? 그걸 잘 헤아려 문제를 풀어내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겠죠. 개인의 이익과 공동의 이익을 조화시키는 노력이 좀 더 구체적이면 좋겠다는 정도의 생각입니다. #(08:02)
• @hanju00 도서관 옆에 장례식장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인식과 요구 등을 고려한 적절한 합의를 어떻게 도출해 낼 수 있는가가 중요한 쟁점이 아닐까 합니다.. #(07:37)
• 병원도서관이 많이 좋아졌네요. 더 계속!! RT @pippi711: RT @dibrary1004: #book #klib 아픔을 잊고, 희망을 얻어요~ 병원 도서관 이야기 http://t.co/XyXYEDP #(07:30)
• 2011 독서나눔 캠페인 ‘책 읽기에서 책 나누기로’ [1] 지금 도서관으로 가자 http://t.co/RdUPIc9 중앙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하는 '독서나눔 캠페인'이군요. 9월 중 독서나눔 콘서트 개최 신청도 받네요. #klib#(07:25)
• 매미 울음소리가 좀 벅차게 들린다. 그 사이로 아침 햇살이 힘차게 뻗어온다. 오늘도 아자! http://t.co/r8u4lLp#(07:0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