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17)

• 친환경 도서관건축으로 이름난 캐나다 휘슬러 공공도서관. 가장 이용이 많은 도서관 중 하나라고 하는데, 개관시간 보면 주중 11-7시, 금/토일은 11-5시. 일요일 휴관.. 우리랑 달라도 너무 다르다. http://t.co/5zdpqQdz #klib#(22:30)
• 오늘 목조건축 설계세미나 배포자료 중 캐나다 다층 목조건축 기술연수 안내자료 일정 중 휘슬러공공도서관도 있다. <행복이 가득한 집> 11월호에 실린 곳이네. http://t.co/JK6nNlgw 요즘 우리도 친환경 도서관건축 관심 많은데. #klib#(22:27)
• @yuldabi 창녕 우포늪 겨울은 저도 처음 가 봤습니다만.. 4계절 다 만나볼만하지 않을까요? 어젠 독수리들도 왔고, 고니도 왔다고 하네요. 겨울 지나고 봄빛 일어날 때 가서도 좋겠죠. 전 이번 겨울 우포도 좋던데요, 빈 공간들이 있어서요.. #(21:40)
• @twinstar1215 주제전문사서를 꿈꾸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학부 전공하신 후에 문헌정보학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시거나, 사서교육원(1년과저)에서 공부해서 사서가 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제전문사서가 되시려면 현장에서 더 긴 시간이 필요하겠죠. #(21:34)
• 오늘 삼성동 코엑스에 갔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다. 예전에 무역센터에 있던 회사에서 근무하던 때가 생각났다. 그 때와 달리 지금은 그냥 지나가는 과객(?). 이 분위기가 낯설다 ㅎㅎ http://t.co/UyelQupV#(20:34)
• RT @listentothecity: @mapgun @artnstudy (포이동재건마을돕긔 도시영화제)도시다큐걸작[골리앗의구조-김경만감독의명작;감독과의대화도있어요]완전추천용산이야기[두개의문]왕강추예요http://t.co/2oy0zH22 #(19:54)
• 어제 다녀온 우포늪을 사진으로 다시 만난다. 당분간 몸에 그 아련함이 남아 있을 것 같다.. http://t.co/yUTs2eYA#(19:49)
• <올해 출판계> 위로와 공감책 인기속 '팔리는 책만 팔려' 양극화 심화 http://t.co/D2rWcs8Z 도서관에서 이용되거나 읽힌 책들은 어떨까? 역시 출판의 양극화가 반영되었을까 궁금하네요.. #klib#(19:10)
• 고 정기용 건축가 다큐 "말하는 건축가' 상영이 끝났다. 먹먹하다... 정재은 감독과의 대화 시간. 감독으로서 정 선생님이 매력적인 주연이라 한다. 동의한다. 제대로 만나기 전에 벌써 떠나셔서, 또 슬프다...#(12:52)
• 책 읽는 군인이 가장 전투력도 좋겠죠?^^ 수고하세요! 아자! RT @chabooin: 군부대 독서동아리반 활동을 도와주려고 와있습니다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은 인제대에서 강사님이십니다 #klib #(10:43)
• (PIFF 기획전)으로 오늘 상영되는 고 정기용 건축가님 다큐 '말하는 건축가'를 보러 압구정CGV에 왔다. 정 선생님이 영상에서는 또 어떤 말씀을 해 주실까? 그나저나 난 '말하는 사서'가 될 수 있을까? http://t.co/QhcXmMNc#(10:35)
• Year in Architecture 2011 - http://t.co/XpwUSmig via @Shareaholic 멋지다. 그리고 이렇게 데이터를 정리해 내는 것도 좋고. 도서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공동체 그 자체를 담은 생각이다. #klib #(09:1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