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16)

• @jeongye 오늘은 창녕 우포늪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기서 자연 속에서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18:51)
• 또 하루가 간다. 우포 바람이 눈에 가득해서인가, 저녁 노을도 그 붉음 바람처럼 흩어진다. 가슴도 흩어진다... http://t.co/aWbmS9Ds#(17:39)
• 우포늪... 저 품에 깊게 안기고 싶은 날... http://t.co/348JB8OC#(15:51)
• 독수리다. 우포늪 하늘에서 우아한 비행을 선보인다. 와~~~ http://t.co/4axcR86z#(12:48)
• 너 이름이 뭐냐? 저 산에게 묻는다. 알아 뭐하려고? 늘 거기 있을테니 또 오라한다. 예~~ (빈 말이 안되면 좋겠다) http://t.co/XvLmnbmW#(10:32)
• 동서울터미널에서 갈 수 있는 곳이 참 많구나.. 아직 한번도 못 가본 곳도 많고... 다 가 보고 싶다... 살아 있는 동안에... 근데, 안되겠지? 아바타라도 불러야겠지? http://t.co/QsrrODJd#(07:59)
• 늘 다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나는 아침, 새롭다. 이곳 아침도 서서히 깨어나네... 오늘도 잘 지내자! 아자! http://t.co/NkUjsGBN#(07:44)
• 이제 자야지, 아침에 일어나서 좀 먼 길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런데 마치 소풍 가는 날 밤을 지내는 아이 적 마음이 되살아 난다^^ 이럴 때 나 스스로에게 '닥치고, 이제 자라!', 예~~~#(01:10)
• RT @nypl: Looking for fun, free, indoor activities for the kids this winter? Sign up for @NYPL’s Family Programs new... http://t.co/oOmCRIGK #(01:07)
• 국제뇌교육협회, 전국 대학도서관 등 뇌교육 정보서비스 http://t.co/xBZJ0AIP 대학의 심장이자 두뇌인 도서관이 더 똑똑해 지면 좋겠네요^^ #klib#(00:57)
• 도서관은 대학의 심장 : 대학의 역사를 담고 있는 유기체 http://t.co/rFrmLc3X 동국대대학원 신문 [168호/2011.10.31.]에 쓴 글. 이제 다시 봤다^^ #klib#(00:53)
• Libraries and Museums are Major Contributors to the Success of Film Forward http://t.co/Wddr2tDS 정말 그렇죠..#(00:40)
• 영혼의 생약이 도서관에 그득합니다. RT @oisoo: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자살자가 속출합니다.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허약하다는 사실은 육신이 허약하다는 사실보다 몇 배나 불행한 일입니다. ... http://t.co/dg3SS7B6 #(00:28)
• 미국도서관협회가 이렇게 e-뉴스레터를 만들고 있네요. #klib RT @amlibraries: New issue: AL Direct, December 14, 2011 http://t.co/67luJpKy #(00:26)
• 비슷한 사서 한 명 더ㅠㅠRT @mariapia1004: 책 읽고, 책 써서 먹고 사는 사람과 2시간 같이 있었다. 같이 있능 내내 그가 부러웠다. 내가 책을 펼친게 언제였나..책 못읽은 사서..컨텐츠없는 사서가 바로 나다. 당장 책 좀 읽어야겠다.. #(00:21)
• 감사!^^ RT @amenic_tweet: 한국에서 독립영화를 보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다년간 독립영화 현장에서 발로 뛴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했습니다. "독립영화 관람 방법 가이드" http:/... http://t.co/RxvIbcUu #(00:13)
• 같은 목표를 가진 단체들의 연대는 꼭 필요하고 중요하죠! 작은 차이를 넘어 목표를 향한 연대의 큰 걸음을! RT @daljin: 미술계, 국내 미술산업 선진화 위해 뭉쳤다 | 연합뉴스 http://t.co/JUc7zaTh #(00:09)
• 두 그룹의 역학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RT @conan49c: 전자책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미래의 계급은 긴 책, 방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과 단편적 정보에 익숙한 사람으로 나눠질 것이라던 김진경 선생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00:0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