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19)

• 이런 모습 좋습니다. RT @friendoflibrary: 광진정보도서관 이야기방에서 월요모임하고 있어요 지금은 오지은관장님과 2012년 도서관운영 계획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중! 귀여운 우진이도 함께!! ㅎ ㅎ http://t.co/AzOfYKxt #(16:35)
• 와, 그럼 와인 남았나요?^^ 멋지네요. RT @friendoflibrary: 변창립아나운서 말하기특강이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재능기부에 도서관직원들 마시라고 와인6병까지!!! 넘 멋진 변창립아나운서님~ 근데 도서관직원분들은 소주파인데… ㅋ ㅋ #(16:35)
• 개관준비도 잘 해주세요^^ RT @free9814: 내년4월 '명곡도서관' 생겨요!: 창원시 의창구 의창도서관(관장 안현희)은 내년4월 개관예정인 명곡지구도서관의 명칭을 '명곡도서관'으로 최종 확정했다. http://t.co/CVti3ivx #klib #(14:03)
• Occupy 여의도에 마련된 도서관이군요. 위치는 어디쯤인가요? RT @breeze0912: RT @Occupykr: 불온한 도서관 오픈 불온한 책들을 가져와 주시면 비치하겠습니다 http://t.co/u4Akrtya #klib #(12:47)
• 무슨 신앙고백 하는 것 같다 ㅎㅎ 여기서 '당신'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지금 내가 받아든 인생이라는 편지를 펼 때 거기에 진정 '당신' 모습이 보이면 좋겠다.. http://t.co/rgXsB5Jy#(11:06)
• 십년도 전에 떠난 직장에서 2012년도 캘린더와 수첩을 보내줬다. 고맙다. 지금은 서로 가는 길이 다를지라도, 한때 같이 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은 소중하다. 캘린더를 직원 사진동호회 회원작품으로 한 것도 좋다^^ http://t.co/ARLJfJG9#(10:59)
• @pulib315 살짝 마음까지 들켰네요^^ 요즘 어디나 소통이라고 말은 하지만 소통은 안되고, 그래서 소통이라는 말만 가득한가 봅니다... 살기가 팍팍해 져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사무실 안에서 꽁꽁 싸매고 있습니다. 마음 잃지 맙시다! #(10:54)
• 오늘 날이 좀 춥다.. 마치 어디 산 속 산장에 앉아 일하는 것 같다.. 하긴 여기 주소가 산 00 번지이니, 산 속 산장 같기도 하다^^ 이런 때는 실내가 더 추운 것 같다.. 견디어야지. 아직 본격적인 겨울도 아닌데.#(10:47)
• 공공저작물 신탁관리시스템 "Alright"라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네요. 현재 19개 공공기관이 신탁한 5만여건 공공저작물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잘 살펴봐야 할 일이네요. http://t.co/SARRv2Ew #klib#(10:24)
• [사진 속 시간여행]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우리 동네 마을문고 http://t.co/mz2Qi3yU 마을문고가 기억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다. 지금 진행되는 작은도서관 운동도 언젠가는 사진 속 시간여행 대상이 되겠지... #klib#(09:34)
• 재정지원 끝나는 사회적기업 존폐 위기 http://t.co/gPr2KSlh 최근들어 도서관 부문도 사회적기업이 몇 개 생겼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게 하나의 가능성이 되기는 하는 것일까? #klib#(09:28)
• 관악산 매일 터널 발파 “제2의 우면산 될 수도” http://t.co/5UL7lri4 관악구민으로 이거 걱정되는 소식이네요.#(09:27)
•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2012년 첫번째 예비사서학교를 1월 6일~ 31일(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걸쳐 여네요. 저도 강사로 한 강좌 참여^^ 20명 내외로 참가비는 7만원. http://t.co/lTIa8lU9 #klib#(08:50)
• 학교도서관과 사서교사 등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가 최근 새 회장을 선출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더욱 힘찬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http://t.co/znSq1GE8 #klib#(08:47)
• [교보문고]내 가슴 속 조선학교 http://t.co/zLRUBmoj [교보문고]학교 가는 언덕길 http://t.co/1qUb2h0F 이 두 권의 책을 도서관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도서관은 새로운 세상과 생각을 만나는 곳이니까. #klib#(08:44)
• [이야기] 주합루(宙合樓)를 바라보며 / 금장태(서울대 종교학과 명?교수) http://t.co/kpmCQJoR 주합루는 규장각이 있던 곳이다. 나름 도서관과 관련이 있는 이곳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봐야 할 때가 아닐까? #klib#(08:35)
• 『연행일기』 등 일기류 고문헌을 한 책으로 묶어내다 http://t.co/o1xDFMl8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장서를 기반으로 꾸준히 이런 출판활동을 하는 것은 중요하고 또 잘하는 일입니다. 이를 통해 장서의 활발한 이용이 기대됩니다. #klib#(08:22)
• @grayfirez 사서의 글쓰기 능력은 중요하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결국 글로, 말로 서비스를 전달해야 하니까요. 사서에게 요즘 요구되는 중요한 역량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하니까요. 동감합니다. #(07:27)
• @hiver48 잘 지내시죠? 순회사서 사업은 지자체 도서관에서 보다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전환되어 공공도서관 순회사서 사업이 일상으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라도 선생님께 좋은 경험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07:26)
• 우리도 도서관 부문이 책 리뷰에 좀 더 적극 나서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좋겠다. #klib RT @LJReviews: Reviews Center (Beta) - http://t.co/jMZZBXY9 via @Shareaholic #(00:0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