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엄대섭 선생님 관련해서 자료를 조사하다가 발견한 자료. 도서관 분야 소식을 주간 단위로 정리해서 제공하는 도서관 웹진 <Library Weekly>에서 초기인 1999년 8월 28일에 도서관계의 초기 두 거두이신 박봉석, 엄대섭 선생님을 아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었다. (그 때 봤을텐데 기억을 못하고 있었다.) 총 응답자 121명 중 엄대섭 선생을 안다고 한 사람은 43명으로 35.6%, 박봉석 선생은77.7%에 이르는 94명이었다. 두 분 모두 다 우리에게 귀한 선배들인데, 엄 선생님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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