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2.03)

• 신당동에 있는 시민들이 만든 느티나무도서관이 이사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종종 왜 시민들이 스스로 쉽지 않은 도서관 만들고 운영하기에 나서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http://j.mp/ay7o6s#(21:49)
• 정말 멋지네요. RT @rokhwan: 와우... 정말 멋진 애니메이션입니다. 한번씩 보세요. 꼭요. RT @espereto: 와우! 이런 애니메이션도... http://j.mp/6rlU4j #(20:06)
• 희망제작소가 좋은 책을 많이 내고 있죠. 벌써 104권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을 위해 굿 마케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http://www.makehope.org/2724#(19:46)
• 도서관도 책의 흐름과 같이 가고 있습니다. 하긴 도서관이 책의 집이니까 같이 가는 것이 당연하겠죠. RT @boribook: 책을 읽는 것은 음독에서 묵독으로, 디지털 시대에 와서는 검색으로 바뀌었다. 검색이 책[긴글] http://dw.am/LcrV #(19:43)
• 시간이 되면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RT @hajinjhun: 안종연 과 박범신의 먼남 전시회에 왔습니다. 박범신선생의 작품을 읽고 영감을 얻어 그린 작품들입니다 http://twitpic.com/115crd #(17:57)
• @DDiring 그러셨군요. 도서관 현장에서 애쓰시는 회원분들이 계셔서 제가 일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제가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그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17:34)
• RT @yoojongpil: 안녕하세요.살아있는책을 빌려주는 리빙라이브러리행사를 가졌습니다.저도 북으로 참여했는데,너무즐거웠어요. 참여자모두가 행복한표정이었죠.대화와 소통을 늘려 상호이해와 관용의 폭을 넓히는 목[긴글] http://dw.am/Lckf #(17:25)
• @misslumpy 지금 우리나라는 전국 공공도서관이 다 참여하는 '책바라'라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도서관들도 시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nl.go.kr/nill/user/index.jsp #(10:45)
• @DDiring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오늘 하루 즐거우시기를! #(09:55)
• 내용이 기대됩니다. RT @boribook: 저 오늘 오후엔 전자책 사업 설명회 http://is.gd/7rG8U , 저녁엔 '디지로그 시대의 출판 비즈니스' 3번째 강좌 들으러 가요. http://is.gd/7Adqq, 내용 공유할게요. ^^ #(09:24)
• 우리 회사도 내게 이런 능력과 실행을 요구하고 있을까요? ^ ^ RT @jinque: 회사가 원하는 직급별 인재상은? # 부장급 부장급은 직무의 측면에서 프로페셔널로서의 정체성을 완성해가는 직급이다.. http://incru.it/Id #(08:54)
• 어제 노컷뉴스 1면에 '백혈병 영아 살린 '트위터의 힘'이라는 기사가 실렸더군요. 자유롭고 적극적인 정보교환과 관심의 소통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http://twitpic.com/1138ii#(08:43)
• 배 선생님, <도서관문화>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RT @cliomedia: 알려지지 않은 도서관을 찾아서(2)-뉴베리 도서관; 시카고의 자존심 http://bit.ly/aExE8D #(00:10)
• 국민들을 모두 감시자로 만들고 남을 의심하게 만들어야 하는 제대로 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건가? RT @hanitweet: ‘파파라치’ 권하는 사회…“정부 일 시민에 떠넘겨”: http://bit.ly/bcwhkj #(00:0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