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2.04)

• @boribook 세미나 요약 고맙습니다. 덕분에 가지 않았으면서도 좀 배웠습니다. #(14:05)
• 혹시 난곡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해 온 난곡주민도서관 새숲 http://j.mp/cTZdVs 에서 서가를 구한다고 합니다. 도서관 분들은 아니더라도 혹시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면 한 번 관심을 가져주[긴글] http://dw.am/LdP6#(13:11)
• @boribook 말씀 감사합니다. 하긴 하는가 보네요. 정말 좋은 논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11:44)
• @boribook 확실하게 하기는 하는 건가요? 문화부나 전자출판협회 홈페이지에 공지가 없네요. #(10:55)
• 용인시 포곡도서관이 12일까지 '그 때를 아십니까'라는 재미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60~70년대 생활용품 200여점을 전시하는 것이라 합니다. www.yonginlib.or.kr/pogok/#(09:26)
• 사서 보실 것 아니라면 도서관에서도 책을 볼 수 있죠. RT @boribook: 돈 없어서 읽고 싶은 책을 못 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했다는 외상책 주문 서점 http://is.gd/7Em2L 하하야 http://hahaya.co.kr #(09:20)
• 책가방 때문에 아이들 등이 휜다는 기사를 읽다. 그 해결책은? 또 아이들에게 몽땅 디지털로 된 책을 주자고 하는 것? 그것보다는 교과서도 좀 없애고 시험도 팍 줄여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닐까?#(08:40)
• 오늘이 입춘인데, 날씨가 여전히 매섭네요. 그래도 입춘 분위기 좀 띄어야 할 것 같아, 대문에 글 써서 붙여두고 출근. http://twitpic.com/118xlr#(08:3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