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의 희망프레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시] 조세현의 그린 프레임, 두 번째 사진전 [전시] 조세현의 그린 프레임, 두 번째 사진전 지금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활짝 라운지 긴 길에는조세현의 그린 프레임 두 번째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조세현 님이 만든 비영리단체인 (사)조세현의 희망프레임이 주최한 것으로소외 청소년 사진교육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이다.전시에는 24개 기관 320명 초중고생 제자 사진 작품과 조세현 님을 비롯한 한홍일 등 사진가 작품이 함께 전시되고 있다. 아이들의 시각이 발랄하고 새롭다.사진은 그냥 풍경을 찍는 것이 아니라 찍은 청소년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찍는 것이라고.. * 조세현의 그린 프레임 페이스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