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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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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2] 제1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100선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2] 제1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100선 지난 12월 22일 끝난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다양한 전시 중에는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관광사업과)가 공모전을 시행하고 선정한서울상징 관광기념품 100선도 선을 보였다.서울을 다양한 상품에 담았다.서울이 가진 역사성과 상징성, 다양한 즐거움 등을 잘 담은 상품들이다.앞으로 이들 상품이 서울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주리라 생각한다.서울이 만들어 내는 끊임없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잘 담아내는서울상징 관광기념품이 계속 개발될 것이다.마침 서울도서관을 소재로 한 상품도 있었는데,앞으로 여러 도서관을 소재로 한 상품 개발도 이어지면 좋겠고,그래서 도서관 관광기념품도 풍성해 지면 좋겠다.. * ,제1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 결과 발..
[전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1] 종이; 의미를 다시 묻다 [전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1] 종이; 의미를 다시 묻다 오늘, 전시 마지막날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찾았다.매년 관람하는 전시다.내가 디자인 전공자는 아니지만,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나는 건 즐거운 일이다.올해도 시간 내서 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 주제 단위 전시 가운데 하나가 종이의 의미를 다시 묻는 코너가 있었다.디지털 시대, 종이의 쓰임에 대해서 디자이너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종이는 그 자체로 다양한 작품 소재가 되네요...좋은 전시 관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종이와 책은 같은가 다른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