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소개] 도서관 현장에서 만든 책들 [책소개] 도서관 현장에서 만든 책들 최근 수원시와 경기도 도서관 현장에서 만들어진 책 3권을 받았다.현장에서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된 형식에 담아 낸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아무리 현장 일이 바쁘고 힘들어도 자신 목소리를 자기가 내지 않는다면 누가 대신 해 주지 않는다.그런 점에서 현장 사람들이 책을 써 내는 건 중요하고 의미가 크다. 수원시사서연구회가 를 보내왔다.인사말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 "시민들은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고,질문이 생기면 답을 찾기 위해 자료들이 모이고답이 해결되면 또 새로운 질문이 생깁니다.도서관은 이렇게 미래를 향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유기체인 것입니다."질문에 대응하는 건 책 이전에 바로 사서다.사서가 있어 도서관은 성장한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매년 2권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