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8.16)

• 잘 되리라 믿습니다. RT @bookrws: 퇴근 전에는 **도청 도서관정책과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읽는 교도소 만들기>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제안을 받았습니다. 예산이 많지 않겠지만, 의미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2:20)
• "학자라면 전해갈 책 한권은 있어야" (박석무) 다산연구소에서 보내오는 '풀어쓰는 다산 이야기' 625번째 글. 진정한 학자의 길이 어때야 하는지를 되돌아 보게 합니다. (전 학자는 아닙니다. ^_^) http://is.gd/ejwPd#(13:45)
• 서울 - 예술 - 문학?-?Goethe-Institut? http://www.goethe.de/ins/kr/seo/kue/lit/ko6204617. 독일문화원이 나의 애독서 감상문을 국제적으로 모집. 이달 20일까지가 마감이네요.#(13:39)
• 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잘 읽지 않게 되죠.. 책 읽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운영하는 "독서人"이라는 곳이죠. 책 읽기에 대해 읽는 즐거움. http://www.read-kpec.or.kr/#(12:48)
• 멋진 시간 되시길! RT @bucheon4u: 부천시립도서관에서는‘한 도시, 한 책 읽기’책 릴레이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박경화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8월 18일(수) 10시 30분부터 한울빛도서관에서 개최합니다. http://j.mp/bRB5fb #(11:48)
• 한국정보관리학회가 8웡 20일 제17회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명지대 서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문헌정보학 및 정보관리 분야 논문 26편 발표. http://www.kosim.or.kr http://yfrog.com/7gmucej#(11:46)
• 며칠 전 아름다운가게 동숭동헌책방에 갔다가 파노라마사진 어플로 찍은 겁니다. 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서점, 헌책방 등이 있어 소풍처럼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twipl.net/AHxj#(11:09)
• @heonhwi 도서관에서의 이용자 만족 높이기에 대한 고민은 도서관이 가진 근본고민이겠죠. 문제는 도서관에서 누가 이용자냐 하는 것 아닐까요? 그냥 막연하게 지역주민 모두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누구누구라고 규정할 수 있어야 고민해결이 시작되지 않을까요 #(10:59)
• @ialwaysthink 그러시죠.. 저도 도서관대회에 모든 관종 사서분들이 참석하시면 좋겠는데, 우리 도서관 사정이 1인사서가 많은 전문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 쪽에서는 참석하기가 어려우신 줄 압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10:4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