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9.01)

• @urmyuniverse 아니요, 협회 일이란게 언제든 일하는 시간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니까요.. 예, 곧 대구에서 뵈요. #(23:34)
• 저는 일단 RT! @wonsoonpark: 제가 가진 모든 지식과 정보를 총 동원하여 1천개의 직업을 만들어보았답니다. 그 비전과 아이디어를 다 나누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9월 11일 열리는 이 강연회에 많이 오시게 할 수 있을까요? #(23:29)
• @urmyuniverse 그런가요? 저는 집에서 협회와 대회 홈페이지 모두 잘 들어가 지는데요..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직원에게 확인해 봐야겠네요.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 마감은 9월 8일까지니까 내일 하셔도 되겠죠? #(23:25)
• @KGUlibrary 도서관에서 대출업무가 그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 서비스에서 중요한 요소죠. 시범사업은 10월부터 하는가 봅니다. 다음 기사 참조하세요. http://j.mp/ck2Bom #(17:49)
• @jeliclelim @eyhaha @yhdodream @dogsul 예, 저도 애쓰겠습니다. 시민들께서도 도서관의 어려운 점이든 잘하는 점이든 애정으로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6:14)
• @jeliclelim @eyhaha @yhdodream @dogsul 문제를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죠. 병원에 계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도서관 서비스가 전달되도로 ㄱ하는 것은 도서... http://dw.am/L6zYv #(16:06)
• @jeliclelim @eyhaha @yhdodream @dogsul 그래서 도서관들이 지접 책을 대출하는 방안도 있지만,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경기도처럼 상호대차시스템이라는 것을 통해 다른 도서관 책도 볼 수 있도... http://dw.am/L6zWj #(16:00)
• 이미 도서관들이 통합대출증 방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RT @libkeeper: 주민등록 기반으로 통합대출증을 만드는것도 한 방법일텐데..RT @blackmt1 @eyhaha (cont) http://tl.gd/3e95fv #(15:25)
• @libkeeper 참, 그러고 보니 저도 그냥 메타사서라고도 쓰고 도서관문화비평가라고도 쓰는데.. 그런 것도 어떤 커리큘럼이나 직무분석 같은 것이 필요할까요? ^_^ 실제가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제멋대로 쓰는 이름이기는 하지만요.. #(15:23)
• @libkeeper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공식적 과정이나 커리큘럼의 필요성은 저도 인정합니다. 도서관 분들이 같이 고민해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15:21)
• @eyhaha @yhdodream @dogsul @jeliclelim 산본도서관 대출규정에 대해 논의하실 때 "공공도서관 대출연체방지 및 회수율향상방안 연구"도 한 번쯤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j.mp/azqM50 #(15:14)
• @libkeeper 도서관에는 제너럴리스트도 필요로 하고 스페셜리스트도 필요합니다. 스페셜리스트도 결국은 제너럴리스트에서 시작하는 것 아닐까요? 스페셜리스트가 되려면 수많은 현장경험과 학습 등이 필요하죠. 학부과정에서 그걸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15:05)
• 주한독일문화원이 9월 6일 저녁 7시 유럽홀에서 "이미륵과 그의 유작"을 주제로 한독강연회를 연다고 합니다. http://www.goethe.de/ins/kr/seo/ver/ko6062379v.htm#(14:42)
• 정말 확 와 닿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도서관 게시판에서 하나로 모아가는 것 같네요. RT @tinybaobab: @blackmt1 이 글을 보시면 확 와닿으실 겁니다 ^^ http://bit.ly/cNwIgP #(14:39)
• <보물상자>(샨티)라는 밑줄 독서노트를 만들어 내신 여희숙 선생의 네이버 책 인터뷰 기사입니다. 독서의 달 첫날 한 번 읽어보시면 잔잔한 여운이! http://book.naver.com/bookdb/event_view.nhn?bid=6294200#(14:37)
• 도서관은 지역사회 주민들간 소통을 매개하는 역할을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시도네요. RT @tinybaobab: 이용자 게시판에 덧글쓰기가 되는건 너무 좋은 것 같다. 격식에 맞는 민원응대를 할 수 밖에... http://dw.am/L6yq8 #(14:05)
• RT @Yonseilib: [공지] 제 10회 고문헌 작은 전시회: 제 10회 고문헌 작은 전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전시 주제 : 조선왕조의 기록유산, 의궤? 전시 자료 : 원행을묘정리의궤, 화... http://dw.am/L6ypd #(14:04)
• "HTTP의 진화 Comet" 안그라픽스의 <ag voice> 글입니다. http://www.agbook.co.kr/board/?bid=agvoice&no=114#(13:57)
•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2003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21세기 한국 메가트렌드 연구'에 의해 생산된 연구보고서를 연구원 누리집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http://j.mp/97Qcc1#(13:39)
• 우리나라에도 여산통신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요. 다만 여산통신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RT @sawabekin: 日曜日の新聞書評に?載された本のタイトル等をお知らせするメ?ル... http://dw.am/L6yBa #(12:00)
• @Choi_sujung @sandfox_jina 책과 밀접하게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 책을 가까이하기 어려운 것이 정말 문제죠. 일은 좀 줄이고 책과 놀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조건도 개선되고 하면 좋겠습니다만.. 그러기 쉽지 않겠죠? #(11:40)
• 의미가 있겠는데요.. 도서관들도 이런 작업 참고해도 좋을 듯. RT @choice2115: 천안아산역 역사갤러리.. 개인 소장물을 수집해서 전시하고.. 의미있는 사료발굴이자 역사자료의 활용방안이 될 듯 http://twitpic.com/2k3pml #(10:24)
• 지역마다 빨리 국립중앙도서관만한 지역대표도서관이 생겨서 지역에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T @dibrary1004: 국립중앙도서관 다채로운 독서의 달 행사 개최 http://bit.ly/d0QuFQ #(10:01)
• 회사마다 알찬 도서관이 있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자기 능력을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RT @dibrary1004: 사서들이 권하는 책 <독서가 즐거운 회사 책과 함께하는 경영> http://bit.ly/aCIQ2q #(09:55)
• 멋진 전시를 준비하셨네요. RT @70sunbee: 대전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모퉁이도서관에서는 [우리 작가 도서 전시회]로 9월 한달 채인선님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함께 짝꿍 소개글쓰기도 합니다. 어린시절 짝꿍들 다들 뭐하고 있을까요? #(09:52)
• 학교도서관 부문 시민단체인 학도넷(http://hakdo.net)이 9월 11일(토) 김정희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으로 "대추리 아이들”의 현장을 간다고 합니다. 선착순 40명까지. http://j.mp/91tLLC#(09:51)
• @bookrws 도서관소식을 더 많이 더 빨리 전해드리고 싶은데, 요즘 도서관들 활동이 너무 많아서요.. 잘 알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알려드려서 도서관 이용이 활발해 지면 저도 기쁠겁니다.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9:19)
• 9월입니다. 이 한 달은 '독서의 달'입니다.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즐겨 책을 읽어보는 한 달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twipl.net/Aken#(08:55)
• Harvard Library Labs Foster New Digital Library Projects http://t.co/rW4JAeT via @AddThis - 연구결과에 대해서 기대를 하게 됩니다. #(08:02)
• 빗소리가 점점 거세진다. 밤이 짙어가면서 비도 짙어가는데, 나는 잠이 엷어지고.. 까만 밤에 비가 내리는 소리 속에서 사라진 사람들 발소리를 찾는다. 지금 밤이 깊기는 깊었나 보다, 사람 소리가 사라져 버린 것 같다. 귀가 허전하다.#(01:0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