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까마득한 대학생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늘 강연이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아직도 할 말을 제대로 정리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말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22:52)
- @ssanchoJJ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거군요. 계속 도서관에서 매일매일 열정을 불태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 도서관 쪽 일을 하고 있어 키워드로 '도서관'을 검색해 보다가 님의 글을 보게 된 겁니다. #(22:50)
- @jaksaga <가방 속 무한 도서관>이 만화라고 짐작은 했습니다. 사실 만화책 본 지가 무척 오래되었지만, 도서관이라고 하면 그냥 뭐든지 보고 싶네요. #(22:35)
- 사서를 만나는 것으로 소통을 배울 수도 있을 듯. RT @ohmyboy: 아이들은 도서관에 들어서면 바로 사서 데스크와 서가를 만나는 대신 대기 공간 겸 만남의 공간인 작은 북카페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사회화 과정을 배우는 중요한 영역이다. #(22:31)
- 한 번 꼭 봐야겠네요. RT @slowbadac: @jaksaga 가방속무럼도서관, 말하는 가방과함께 어디든 다니는 사서. 그리고 사람들. 너무 힘이 들어간 면이 있지만 그래서 든든한 재미가 있어요. #(22:29)
- 왜 도서관을 불태우고 싶으실까요? RT @ssanchoJJ: @hhm1227 도서관을불태워야함망할 #(22:28)
- 도서관은 책과 사서 서비스 수준으로 그 가치를 가름해야죠. 이 책도 서울대도서관 가치를 높여줄까요? 보런 가야겠죠? RT @seoseungmo: 서울대 도서관 `人皮 도서' 첫 공개 http://bit.ly/90eTZx : 티비에서 본 내용이 이거네요 #(22:24)
- 그 노래는 지금 더 현실이지 않을까요.. 노래는 부르는 사람 마음 속에서 늘 살아있죠.. 테이프 찾아 들어봐야겠네요. RT @kiminuk: @blackmt1 스므살에 들었더?던 92장마에서라는 노래.. 넘 지난노래일까여ㅁ #(22:11)
- 비가 많이 오시거나 갑작스럽게 오시는 날에는 위성방송이 자주 중단된다. 불편하네요. 우리 집만 그런가요?#(21:33)
-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Lawyer_KOREA: 응? 이런 학교도? RT @jump1050: RT @stella_tw 아름답다! RT "서울여대 전교생에게 아이폰4 지급 http://i.wik.im/18368 (via @wikitree)"” #(21:08)
- 저도 도시에서 강한 빗줄기룰 보니 그 노래를 듣고 싶네요. “@anthas1005: 누군가 한계령을 듣고 싶다는데 ..... 모바일로 들을수록 없네요 도와주세요.” #(20:58)
- 정말 그렇군요. 내일은 비가 그치시기를 열심히 빕니다. “@SSmadang: 비가 많이 오네요. 내일부터 와우북 거리행사인데 걱정이군요.” #(20:54)
- @clfkorea 가끔 인생도 역주행 해야 할 때도 있지 않을까요? 거꾸로 걷는게 건강에 좋더고도 하니까요... 전 다행(?) 히도 거꾸로 가는 자리에서도 멀미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도 감사한 일이겠죠? #(20:47)
- @lib74 일상과 소풍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익숙함과 낯섬의 차이일 수도요. 그래서 소풍도 일상이 되면 그저 밋밋하고 힘든 일아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상을 늘 소풍처럼 생각하고 소풍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44)
- 저녁 먹고 나오니 비가 거세네요. 버스 타고 부지런히 집으로 가는 중. 이 비 그치면 가을일까요? 비 오시는 곳에 계시면 다들 너무 많이 비에 젖지는 마세요.#(20:41)
- 기차역에서 이제 곧 올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늘 약간의 긴장감과 설레임이 교차한다. 이제 저 플랫폼 끝에서 빛을 헤치고 기차가 들어올 것이다. http://yfrog.com/441ihj#(16:30)
- 오늘도 기차 안에서 맥주 한 캔. KTX 역방향으로 가니까 맥주 한 캔 값 정도를 할인해 주네요. 거꾸로 가면서 맥주 마시는 재미도 괜찮군요.#(16:12)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NDSL 스마트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진행 중입니다. 9월 30일까지 접수. http://j.mp/9cAst3#(15:56)
- KISTI가 "과학기술정보인프라 미래대응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네요. 10월 중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합니다. http://j.mp/bR7mVJ#(15:54)
- @humming_msg 요즘 저도 며칠 서울에 별로 없어서.. 오늘은 아침에 비가 조금 오시는 것 보고 지방 왔다 가는 길인데.. 서울에 비가 오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서울은 이제 긴팔 옷이 필요한 날씨가 되기는 했습니다. #(15:42)
- 다시 어제의 길을 되짚어 기차를 타고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제와 또 다릅니다.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고 하는데, 나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는데,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만나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또 언쩐 하루가 될까 기대가 됩니다.#(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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