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0.19)

• @libkeeper 그렇죠.. 지금은 있지 않을 겁니다. 전도련이라든가 문원련과 같은 이름들이 기억납니다. 지금 현장에서 활동 중인 사서들 중에는 그 모임들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으시겠죠..과거는 과거, 이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야 하겠죠. #(13:03)
• @aurleliano 한수풀도서관에서 강연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문화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원한 '순회사서' 사업의 현장 확인차 오늘 이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2곳을 방문하려고 온 것입니다. #(13:02)
• 한수풀도서관에 도착. 밭길을 사이로 난 길 위에 도서관이 앉아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바라보고 있겠지. http://yfrog.com/5rkdpoj#(13:01)
• @libkeeper 개인 단위가 아닌 문헌정보학과 단위의 학생들 연합모임이 예전에 있었죠. 그런 모임을 통해 넓은 생각과 다양한 경험, 폭넓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었죠. 분절된 개인이 아니라 서로 강력하게 연결된 개인들의 연합체는 언제든 필요하죠. #(12:06)
• 오늘 일을 볼 한림의 한수풀도서관에 가기 전 협재 바다에 잠시 들러 푸른빛 바다를 보다. 마냥 시원하다. http://yfrog.com/bd11gxj#(12:03)
• 제주 바다에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삼다의 하나를 조금은 만난 듯. 등대를 감싸는 바람. http://yfrog.com/htt7dnj#(12:00)
• 제주 바다에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삼다의 하나를 조금은 만난 듯. 등대를 감싸는 바람. http://yfrog.com/nfd4pej#(10:15)
• @clfkorea 그럼 트위터에 계신 사서들과 함께 찾야봐야겠네요. 정말 궁금해지네요.. #(08:18)
• @dldmstnr 혹시 올레 걷기축제에 동원되시더라도 즐겁게 참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걷다보면 그냥 저절로 즐거워지더라구요. 걷기의 매력은 온전히 자기 힘으로 해야 한다는 것 아닐까? #(08:17)
• @RIBHQA 아,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데.. 일로 와서 숙소에서 일하다보니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08:10)
• 디렉토리 읽는 재미도 솔솔.. RT @medeadaniela: RT @bib_info: Just published: IFLA Directory 2009-2011 http://preview.tinyurl.com/347xzst #(08:09)
• 우리나라에서는 어디가 응모했을까요? 내년에는 수상을 기대해 봅니다. RT @clfkorea: IFLA 마케팅대상 수상자가 정해졌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응모한 곳이 있었군요. 수상은 못했어도 너무 반가와요 201(긴글) http://tl.gd/6hujlp #(08:08)
• 이 시각 제주공항에 단체여행객들이 꽤 많이 도착한다. 좋겠다.. ^_^ 난 아직 내려오는 직원 만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08:02)
• 내년엔 도서관들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면 좋겠습니다. RT @hopeproject2010: 세계 빈곤 국가의 청소년을 위한 HOPE 프로젝트:) 희망의 도서관과 희망의 운동화가 함께 합니다. 팔로워해주시고(긴글) http://tl.gd/6huglf #(07:57)
• 제주공항. 오늘 일로 내려오는 직원 기다리고 있다.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올레 걷기 축제라는데.. 올 수 없을 것 같아 아쉽다. (공항 1층에 있는 올레 안내대) http://yfrog.com/ebkp8j#(07:45)
• 제주에서의 아침을 맞는다. 숙소 창을 살짝 열어보니 벌써 날이 환해지고 있다. 기온은 어떨까? 이제 아침 일찍 내려오는 직원을 만나러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은 한수풀도서관과 인근 작은도서관 가 봐야 한다. 오늘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지?#(06:5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