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0.16)

• @lNevu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3:23)
• @lNevu 어느 도서관인가요? #(22:57)
• 잘 다녀오세요. “@jisang8201: 내일 아침 7시 배편으로 독도에 들어간다.열에 일곱은 (cont) http://tl.gd/6gpgpi #(22:54)
• @lib74 제 사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14층 신선놀음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빨리 땅을 밟고 사는 인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19:04)
• @hoonaya84 아이폰 3G지만 그런대로 사진 기능 마음에 듭니다. 파노라마 어플도 하나 사서 쓰고 있는데 그것도 재미있습니다. #(19:02)
• @lib74 예, 오늘 일로 하동을 다녀가는데 일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지리산 가 본 지가 오래되어 오르고 싶습니다만, 아직 북한산 둘레길도 안 가 본 처지라 일단 집 근처부터 가 봐야겠습니다. 어디든 좋은 분과 가면 그게 최고죠.. #(19:01)
• @GIJOONWON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못 갔네요. 미안. 정말 늘 오늘 이 때만이 현실이고 진정함인 것 같네요. #(18:59)
• 하동 떠나 화개장터. 해가 지니 그냥 곧바로 어둠이다. 이런 어둠이 얼마만인지. 어둠 속에서 다리 불빛이 조금은 사치스럽거나 안스럽다. http://yfrog.com/nga1hyj#(18:56)
• @santorini07 섬진강 흐르는 소리도 보내봅니다. http://yfrog.us/ngacfz #(18:40)
• @High_Thinking 그렀네요. 최참판댁 오르는 길 어디서나 평사리가 제대로 보이더군요. 매일 바라보며 세월의 변화에 때론 순응하며, 때론 거역하며 살아온 사람들 이야가가 묻어나서 아득했습니다. http://yfrog.com/n1j65pj #(18:34)
• @dalidream 출장으로 오늘 하루를 하동에서 보냈는데 오랜만에 너른 평사리에서 넋울 잃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잘 챙겨 이제 긴 귀가길에 오릅니다. http://yfrog.com/6rexyhj #(18:30)
• 최참판댁에서 언덕에서 바라본 들녘. 마음도 따라 드넓어진다. http://yfrog.com/2pb2haj#(16:16)
• 하동 악양 조씨고가. 풍오로운 들녘을 보니 걷기도 아쉽다. 그냥 앉아 햇살을 즐기고 싶다. http://yfrog.com/2obxmcj#(15:50)
• 악양 조씨고가. 이렇게 풍요로운 들녘을 보니 걷기도 아쉽다. 그냥 앉아 햇살을 즐기고 싶다. http://yfrog.com/hqvastnj#(15:47)
• 악양루. 코스모스 물결 위에 날렵한 배 한 척 같다. http://yfrog.com/n31arsj http://yfrog.com/mmyr6j#(15:18)
• 가자 아픈 몸이 아프지 않을 때까지 가자. 김수영 시인의 '아픔 몸'이라는 시 일부라고 한다. (신정일 선생께서 강연 중 읊어주셨다) . 너무 강렬하게 몸과 마음을 흔들며 아프게 한다. 아, 시가 필요한 시대다.#(14:41)
• @hoonaya84 오늘 섬진강을 걷습니다. 신정일 선생님 강연 듣고 있는데, 마음은 벌써 강가에 가 있습니다. 이따가 종종 사진으로 섬진강을 보내드려볼"께요. #(14:38)
• 신정일 선생님 말씀이 땅의 지기는 나무가 자라는 높이, 즉 아파트 3층 높이까지만 이르니, 그 이상 높이에서 사는 사람은 유령이거나 신선이라고 하신다. 나는 14층에서 사니, 유령일까? 신선일까? 이왕이면 신선이면 좋겠지만.. 허허..#(14:36)
• 오늘 하동도서관에서 섬진강 이야기와 현장 답사가 있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일환. http://yfrog.com/6z93bkuj#(14:36)
• @jungseoklibrary 아이구, 부담 드리려는 건 아니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해 주세요. 저도 늘 말만 하는 사람이라서 선생님 고충 충분히 알만 합니다. 주말 편히 지내세요. ^_^ #(14:31)
• 오늘 하동도서관에서 신정일 선생을 뵙고 책도 한 권 받았다. 걸어야 산다! 정말 걸어야 한다. 내 뚜벅이 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http://yfrog.com/1a4yfj http://yfrog.com/41ibfkj#(14:28)
• 하동도서관 도착. 약간 바란 노란색이 정겹습니다. http://yfrog.com/4bs81ej#(12:18)
• 구례를 지나 하동 가는 길. 꽉 찼던 손님들 대부분 내려서 버스 속은 한산한데 창밖 풍경은 너무 벅차게 아름답다. http://yfrog.com/jvtdwj http://yfrog.com/62alsj#(11:48)
•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가 학교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예비 사서교사(문헌정보학과생)를 대상으로 논문공모전을 실시(-11.1.21.)한다고 하네요. http://j.mp/bQEJX4#(11:28)
• 하동 가는 버스가 지금 막 구례에서 한 번 손님들을 내려주고 가네요. 날도 좋고.. 주변도 좋고.. 그냥 내려 버릴까?#(11:15)
• @jungseoklibrary 그럼 트윗을 이용해서 우선 도서관이 나오는 영화 중에서 다시 보면 좋을 영화를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내가 본 최고의 영화 속 도서관" #(11:14)
• 다문화 관련 축제인가 보네요. RT @kiminuk: 다어울림 도서문화축제 4번째날 한가한 시간대에 전시장%%http://j.mp/aq8kZL http://j.mp/b1q2HQ http://j.mp/9wegex http://j.mp/cTf0Us #(10:07)
• @BBASUN 예, 하동도서관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지원하고 있어서 한 번 참여해 보려고 가는 길입니다. 하동 좋은 곳 많은데, 이번에는 출장이라 프로그램만 참여하고는 바로 돌아와야 해 가면서부터 아쉽네요. #(09:53)
• @jungseoklibrary 정석학술정보관이 대학도서관이 나오는 영화들 모아서 한 번 해 보시면 어떨까요? '러브스토리'부터요. 도서관 나오는 영화 정말 많죠. 이젠 정리해 볼 때가 되었기는 합니다. #(09:51)
• @somi2road @jungseoklibrary 바이더웨이더도 참여하니까 두 곳 어디라도 좋을 거예요. 나중에 저도 제 집 이렇게 도움받아 지을 수 있을까요? 산 속에서 도서관 한다고 하고.. ^_^ #(09:49)
• 저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믿고 온전히 힘을 다해 노력하면 주변 환경이 어떻듯 나은 미래를 만들어 볼 수 있겠죠. RT @poohsumin: @blackmt1 도서관의 미래는 전자책등 e-서비스와 더불어 더욱 발전될 것이라 믿어요! 그렇게 되길바랍니다! #(07:20)
• 오늘은 하동도서관 다녀와야 한다. 아침에 일찍 가야해서 남부터미널에 나왔더니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다. 부지런하게 사는 모습에 피곤하지만, 나도 살짝 기운을 낸다.#(07:15)
• @lib74 충북중앙도서관에서 찍은 이동도서관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가능하면 우리나라 모든 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동도서관 사진을 다 모아봐도 좋겠다 생각도 듭니다. http://twitpic.com/2xvv0h #(07:11)
• 꿈의 도서관 지원한다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 사고 스티커를 하나 붙이다. 이왕이면 도서관 지원에 힘을 더하는 것도 좋겠다. http://yfrog.com/4rrhowj http://yfrog.com/mvmn7hj#(07:05)
• 서울대박물관이 "영화 속 박물관 기행"이라는 로그램을 하고 있네요. 어느 도서관에서 "영화 속 도서관 기행"을 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http://yfrog.com/479ljej#(06:13)
• 씽크카페 :: 정부2.0의 진정한 가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씽크카페@정부2.0> 개최 안내 http://t.co/M69Nfrc via @wethinkcafe ; 도서관 부문도 이같은 논의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01:0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