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5.12)

• 오늘 결혼을 한 회사 직원에게 마음을 전했다. 아직 훈련이 무척 많이 필요한 글씨지만, 마음이 제대로 담겨져 전해졌기를 바란다. 결혼식장에서 살짝만 보고와서 아쉬웠으니 오늘 가기전에 여기서라도 다시 한 번 축하를! http://t.co/rHeFQY5v#(23:41)
• 구해봐야겠네요 RT @FantasyNV_bot: 윤현승의 <라크리모사>는 판타지 스릴러입니다. 도서관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도서관의 사서 루카르도가 딸을 구하기 위해 애쓰죠.... http://t.co/bzn07NTA #(22:57)
• ˝북 디자인, 책장 넘기는 소리까지 고민하죠˝ http://t.co/5ortv2mE 그래서 좋은 책들이 가득한 도서관은 다양한 책장 넘기는 소리로 아름다울 수 있는거군요^^#(22:52)
• RT @HiBrainNet: [서울특별시 교통방송 전문직공무원 모집] 05/17~05/21, 서울, (문헌정보학 등 해당직무와 관련된 학과) http://t.co/YUBxPeJe #hibrainnet #(22:47)
• @invisiblility 고맙습니다. 어디선가의 끝은 또 다른 것에서의 시작이겠죠? 잠시의 멈춤과 쉼을 귀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22:44)
• 이제 관악구민으로 철쭉제를 좀 보러가야지. 일단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한다는 리빙라이브러리부터 가 봐야지^^ 출발! http://t.co/abH1Epff#(14:31)
• 그러게요, 언젠지 안 알려주네요^^ RT @kimeunjue: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아는 것도 능력인데. 그걸 잘 모른다는 것이 헛점이죠. RT @blackmt1: 기다림... 잘 기다리는 것도 능력? #(12:35)
• 아침에 귀찮다고 꼼수 쓰다가 예기치않은 작은 실수가 있어 결국 시간과 노력을 더 쓰게 되어 번거롭게 되었네요. 역시 꼼수는 안~~~돼~~~#(12:08)
• 오늘은 오늘까지 일하는 직장 직원이 결혼하는 날이다. 부장으로서의 마지막 '공식?'일정이다. 오늘이 지나면 난 '이부장'이 아닌 '용훈씨'가 된다. 오늘 결혼한다고 어제 회식에도 못 온 후배 결혼을 맘껏 축하해야지! 아자!#(10:25)
• The 2012 Library Interior Design Awards http://t.co/uP64Yidf 도서관 기능을 잘 담아 구현해 낸 디자인들이네요. 보고 또 보고 눈과 마음과 머리에 담아두어야겠다.. #klib#(10:14)
• @toqur59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10:12)
• RT @libraryAhn: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겠지만 결국에는이룸이 있었다 /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따름이다." 지식채널 "어느 독서광... http://t.co/L4XYNjsO #(10:09)
• "KOLAS 지원센터 설립 필요하다" http://t.co/hT3NsT5d 이런 방식의 해결책도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도서관 현장의 운용능력을 강화하는 것, 현장인력의 확충과 역량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 이젠 현장 우선, 현장 중심이 되어야.#(10:0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