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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5.13)

  • 오늘 도림천에서 열린 관악구민 걷기에 참여했는데, 어, 아직도 오리들이 있는데, 이 친구들은 안 떠난건가? 아니면 도림천 터?대감인가? 아무튼 반가웠다.^^ http://t.co/8D2jeaW5#(18:04)
  • 관악산에 올랐다가 하늘을 본다. 이 초여름까지 남아있는 지난 가을 풍성했던 수확의 흔적 너무 파란 하늘이 뜨겁다. http://t.co/jqjEkl9T#(17:52)
  • “@benjaminjoe: 나이, 직위, 출신학교 부터 물어보는 우리나라 풍습은 이제 좀 고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많은 회사들은 직위가 높을수록 권한도 적고 오히려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17:45)
  • 신발 벗고 따뜻한 숲속도서관 바닥에 안자 책을 읽었다. 나른해진다, 배도 고프고... 졸립다, 안되겠다, 다시 숲길로 가야겠다. 그리고... 집에 가야지, 혼자는 심심하다. http://t.co/9M4O3epx#(13:00)
  • 관악구 철쭉제 행사 중 하나인 도림천 걷기에 갔다가 지금은 관악산 숲속도서관 앞. 많은 사람들 속에서 고요를 찾아 잠시 쉰다. 작은 바람이 지나면 남긴 시원함은 키네, 그런데 나 혼자 지금 뭐하는거지? 허허^^ http://t.co/lKVjimfk#(12:25)
  • 관악구민으로 오늘은 구 철쭉제 행사에 가 보기위해 집을 나섰다. 동네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관악구민이 우선 되어야 할까 서울시민이 우선되어야 할까? 일단 오늘은 관악구민 우선^^#(09:32)
  • @307katiee 부족한 걸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글씨 좀 더 자주 써야겠습니다. #(00:0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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