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1.13)

• 누구 엉덩이가 더 예쁠까? (청계천 등축제) http://yfrog.com/gipxkj#(20:30)
• 휴~~ 사람들 틈을 벗어나 집으로. 도시 빌딩 사이에 날카로운 달이 외롭게 가로등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네요. 달아, 힘내라!! http://yfrog.com/45m3zjyj#(20:26)
• 지금 청계천에 사람이 너무 많다. http://yfrog.com/5lxsnaj#(20:00)
• 여기가 혹시 임당수? http://yfrog.com/jq56ooj#(19:23)
• 창계천 등축제 현장. 사람이 등보다 많다. 그 중 나는 아직 켜지지 않은 등? ㅎㅎ http://yfrog.com/2hvokkj#(19:09)
• @deadman901 기적의 도서관이 주요하기는 하지만 정 선생님 건축의 모든 여정 이야기 안에 잘 녹아 있어요. #(18:35)
• 광화문광장 안내판 "앉지마시시요"가 이제사 "안지마십시오"가 되었네요. http://yfrog.com/mvc8kntj#(16:52)
• 장군님이 스머프가 되고 계시네요. http://yfrog.com/ghn7gj#(16:48)
• 정기용 선생의 건축전. 감응을 하려면 여러 번 발걸음을 해야할 듯. (일민미술관) http://yfrog.com/2mu85ij#(16:25)
• 신세계갤러리에서 "장 드뷔페"전시회를 보다. 사물을 보는 방식이 신나네요. 시각이 정획하고 또 따스하면 시간의 흐름에 구애되지 않는 것 같다. http://yfrog.com/779qhgj http://yfrog.com/msoe2pj#(14:18)
• 백화점 안에서 나는 "고객"이 아니라 지나가는 "행인"으로 잠시 쉬었다 간다. 구런데 자꾸 나를 고객이라 부르고, 고객들 에 밀려 고객처럼 걷게 된다. 겨우 구석으로 피해 숨을 고르고 동행의 쇼핑이 끝나길 기다린다. 잘 숨어 있어야지...#(13:42)
• 일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dogsul: 트윗 친구분들의 촌철살인 한드 VS 일드 VS 미드 비교법입니다. 아주 예리 돋습니다. http://bit.ly/brfBN8” #(13:3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