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1.14)

• 긴 시간을 이어온 도서관은 이런 무한한 보물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도서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RT @IssueTopics: 무한 알티))미국 대학 도서관에서 1800년과 1740년경 동해가 '(긴글) http://tl.gd/6vdgco #(21:30)
• 아예 한화리조트가 회사 차원에서 직접 해도 좋지 않을까요? 거기에 지역주민들에게도 공개를 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그런 기업/리조트가 되어도 좋을텐데요. RT @leejangwoo: 한화리조트! 도서관! R(긴글) http://tl.gd/6vdevl #(21:27)
• 질문이 의미심장하네요.RT @urmyuniverse: 포스텍 재학생 1,000명당 도서관 직원 수는 2명. 포스텍에 비해 재학생 수가 8배 이상 많은 서울대의 경우는? 재학생 1,000명당 4.4명. 우문 : 어느 도서관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까요? #(16:21)
• RT @urmyuniverse: @libkeeper 맞는 말입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구립 청소년독서실 같은 것이 많이 생겨야 도서관이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여지가 높아진다는 생각. 근데 지자체는 4대강 사업하느라 재정이 시궁창... ㅈㅈ염 #(15:54)
• @grayfirez @libkeeper @goodpsm @urmyuniverse @libbk 지난 며칠 동안 여기서 이야기되었던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들을 잊지 말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힘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14:43)
• 좋은 걸 우리 사회가 따라 배울까요? RT @lib74: KBS에서 필란드교육경쟁력에 관한 르포를 하는데, 평등교육, 우수한 교사, 그리고 잘 발달된 도서관을 3대 요인으로 꼽는군요. 제대로 된 시각. 화면에(긴글) http://tl.gd/6v8d1q #(14:41)
• 역사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나 온 길에 분명 '오래된 미래'가 있을 겁니다. 우리 손으로 만드는 도서관 역사가 필요합니다. RT @libkeeper: 앞으로 10년이 일본과 한국도서관계의 개성 및 차이를 벌리는 분기점이 되지않을까 싶다. #(14:39)
• @junghanedie @kyumslover @lewisnam 어제 정기용 선생님 건축전(일민미술관) 갔다가 그냥 거의 사람에 밀려 가 봤습니다. 천변으로는 내려가기도 힘들 정도로 관람객이 많더라구요. 근처 간 김에 본 거라서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11:3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