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2.23)

• @hahn1039 예 알았습니다. #(15:51)
• 국립중앙도서관 5층 개인문고실에서 마당을 보다. 길은 막히지만 소리가 없으니 정지한 듯 하다. http://yfrog.com/h2xlbsgj#(13:53)
• 지난 번 작가파견 사업 결과보고회 때 참석해 주신 조성연 선생께서 <시인은 시에 미쳐야 한다>라는 저서를 주셨다. 나도 시를 쓰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시 공부를 안 했다. 이 책을 읽어보자. http://is.gd/jgVnN#(13:03)
• @public4 도서관은 민간영역에서 하지 못하는 것을 공공의 재정으로 하면 되겠죠. 그렇다면 독서실 기능은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대신 책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발전시켜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공공서비스는 민간서비스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죠. #(12:53)
• 트위터에서 이런 글을 보는 것에 아직은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RT @parksangwun: “@consline: '내가 트위터를 그만둔 이유' http://bit.ly/gGO6Od 다시 봐도 좋은글” #(12:13)
• @beautifulstore @JoSunYoung <히말라야 커피로드>는 책장을 펴면 커피 내음이 확 풍겨나올 것 같습니다. 정말 그렇죠? #(11:38)
• @sky602 솜씨 좋은 직원과 함께 일하니까 좋아요. 저도 다른 직원들에게 그런 기쁨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솜씨가 없어도 종종 회식 뒷풀이를 담당하는 걸로 아쉬움을 메꾸고 있죠. ^^ #(11:32)
• 나도 선물 받고 싶다! RT @jungeune: 교하도서관에 싼타 할아버지 등장. 루돌프는 직원 두 명이 뿔 달린 머리띠를 하고 대기중. ^^ 오늘과 내일 교하도서관에 오시면 산타할아버지가 직접 선물을 주신답니다. http://is.gd/jgDSN #(11:27)
• 나중에 커서 진짜 도서관 사서 할 친구들도 있겠죠? ^^ 축하합니다. RT @Jeonjulibrary: 송천도서관에서 1기어린이 명예사서 친구들이 수료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10주간 도서관의 모든 것을 배우고(긴글) http://tl.gd/7lalpr #(11:26)
• 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 무려 25년동안 부부가 나눈 1천여통의 연서를 정리한 책이다. 독자에게 당신의 사랑은 어땠는가를 묻는 것 같다. 최정구 저 <사랑해보지 않았으면 웃지를 마라(전4권)> http://is.gd/jgDbE#(11:25)
• 직원이 손수 만들어 사무실에 걸어둔 장식. 분위기가 산다. http://yfrog.com/gz254tj http://yfrog.com/gzuv8vj#(11:11)
• @hahn1039 @kkandol32 저도 @@kkandol32님 멘션을 받고 RT한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도 모릅니다. 현재 상황을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10:56)
• 사서에겐 그 책들을 읽는 이용자가 있죠. 아자! RT @him254: 이 많은 책 중에 이곳을 넘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도서관에 있는 책 중에 나는 과연 몇 퍼센트나 읽었을까?' - 사서로서 되새김질하며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대목- #(10:29)
• 오늘 사업제안 발표 1건이 오후에 예정되어 있다. 다시 한 번 발표자료를 살펴본다. 생각이 자꾸 머리 밖으로 달아나려고 한다. 날도 추운데 발표가 끝나기 전까지 머리를 꽁꽁 싸매고 있어야 겠다.#(10:27)
• RT @kkandol32: @blackmt1 죄송합니다.제가 보낸 백혈병 헌혈증 요청이 잘못되어서 정정해서 다시 보냅니다. #(09:52)
• [[독서의 달 특집] 책의 변신은 무죄! ② 책 속의 활자들, 몸짓으로 꿈틀대다] http://culturenori.tistory.com/1257 '‘이야기꾼의 책 공연' 이야기. 도서관에서도 공연을 한 곳이 있겠죠? 알고 있어야겠네요.#(09:50)
• [[독서의 달 특집] 책의 변신은 무죄! ① 책을 노래로 읽을 수 있을까?] http://culturenori.tistory.com/1256 '책의 노래 서율' 이야기군요. 그제 같이 행사 했는데.. 이제사 이 기사를 발견!했네요.#(09:48)
• @dksanstn 물론 독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죠. 도서관은 바로 개개인이 그런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수단인 독서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요? 도서관과 사서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수용한 독서 환경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 중 하나죠. #(09:44)
• 그런데 위원명단과 회의 자료 같은 건 어디서 구해볼 수 있을까요? RT @goksook: 20일 경기도도서관정보서비스 위원회 열려~ 도에서도 공공도서관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긴하는군여....http://j.mp/gOB4uz #(09:38)
• 첫돌 축하드립니다. 도서관이 예쁘네요. RT @Nlibrarian: 화성시립봉담도서관이 첫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황무지에 발령받아 함께 고생했던 직원들, 가족같은 이용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화성시 서(긴글) http://tl.gd/7l8ji3 #(09:05)
• RT @kkandol32: @blackmt1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급성백혈병으로 쓰러져 현재 무균실에 1차 항암치료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는39세 가장이 백혈구 헌혈 급히 원합니다 010-6855-3546 목포입니다 #(08:26)
• @cliomedia 예, 도서관은 늘 자기가 속한 사회 안에서 어느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 점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움직여야겠죠. 선생님도 할리데이 즐겁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08:20)
• 우리를 돌아보게 하네요. RT @cliomedia: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이야기하는 "도서관이 국가에 도움이 되는 12가지 이유" 입니다. 12 Ways Libraries Are Good for the Country http://bit.ly/dVQOtm #(08:18)
• 대구 수성구의회 임대규 의원 누리집에 '작은도서관 발전방안 발제자료 소개'가 올려져 있네요. 이런 세미나는 언제 한 거지? http://blog.daum.net/ofcny/13406342#(08:17)
• 소원 빌었습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RT @obgy66: 한강 63빌딩 위 둥근달.소원 빌어보아요.ㅎㅎ http://yfrog.com/h74duvj #(07:54)
•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의미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책의 미래를 만나는 행운이! RT @FBookProject: Video: 책의 미래 기말 발표 http://tumblr.com/xr613w5h8h #(00:0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