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12.25)

• 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돈보스코직업훈련원 북카페 '별마음방' 개관 http://t.co/DHAQZzW 도서관과 북카페군요. 일상 생활 속에서 이런 공간이 얼마나 기쁨과 희망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19:24)
• 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기적의도서관 1호, 그후 7년 http://t.co/Fdv3bHF 순천에 기적의도서관이 생긴 지 7년, 그에 대한 짧은 이야기.#(19:23)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집배원 아이폰 서비스 제공 http://j.mp/ezosM1 나름 자주 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18:49)
• '우아한 패배' , 그래서 잘 살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RT @bulkoturi: [좋은 강연] 이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 한완상 선생 http://bit.ly/eH3K87 #(17:50)
• @mplayon 그렇죠. 지역 공공도서관들이 자기 지역에 있는 군 부대 장병들에게까지 서비스하는 것도 매우 현실적 방법이죠. 그러기 위해 지역 도서관들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해야죠. 이미 그렇게 하는 도서관들도 여럿 있습니다. 장병들에게도 책을! #(15:36)
• 백원근 선생 칼럼이네요. 국방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뭘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 거겠죠. 열린 독서가 그 한 방법일텐데.. “@hanitweet: 도서구입비 동결…방치된 병영 독서환경 http://bit.ly/hMmy8d” #(14:05)
• 이런 것들이 도서관이 가지는 가치와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RT @cliomedia: 크리스마스를 맞아 뉴욕 공공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20세기 초반의 크리스마스트리 이미지들을 따로 모았습니다. http://bit.ly/epRwa5 #(13:15)
•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좀 더 나은, 좀 더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 그런 세상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 설치된 장식) http://twitpic.com/3jc432#(12:4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