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1.16)

• @openLEE #dokto 독서토론모임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그냥 궁리하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 읽기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단계에 들어선 것 같아서요.. ^^ #(23:43)
• @okgiant 무슨 말씀을요.. 살아가는데 열정이 필요하겠지만 실현할 수단이 없으면 별 소용이 없겠죠. 트윗에 오셨으니 여기서 더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여긴 스타가 따로 없으니 스스로 빛을 내시기를! 트윗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41)
• “@chakanangma: RT @minjuletter RT @happyboho: [알티요청]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녹색 봉투를 (cont) http://tl.gd/869scp #(20:30)
• @jesuis64 그러시군요. 정말 남향집 좋네요. 저도 베란다 화초들이 좀 걱정입니다. 아주 약한 놈들 몇 개는 거실로 들여왔지만, 나머지는 그래도 이 추위를 햇살과 함께 견디어 낼 것이라 믿고 내다 보고 있습니다. ^^ #(12:12)
• @deadman901 일상의 공간은 전혀 다르게 사용하면 그 느낌이 더 새로울 것 같아요. 가끔은 그런 파격과 일탈이 있으면 좋겠지요.. 사서가 되고자 하는 후배들이 도서관에서 밤을 보내면서 만나는 현실과 생각은 어떨까요? #(12:05)
• 바깥 날씨가 무척 차가운 가 봅니다. 그러나 거실로 들어오는 낮 햇살은 너무 따스하네요... 오늘은 집에서 지내야겠습니다.#(11:2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