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1.17)

• @son2mom 공무라는 것이 군림이 아니라 겸손한 서비스가 될 수는 없을까요? 모쪼록 정말 훌륭한 입김을 내뿜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19:55)
• @bibliokid 중계도 제대로 못 했는데 멀리서도 이 땅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힘이 됩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멀리서 배 선생님이 격려하셨다고 말을 전하니까 너무 좋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9:53)
• @hibonnejournee 그렇죠. 사서들도 큐레이터와 별반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현장이든 그 현장을 책임지는 사람들, 그 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면 좋겠는데요.. 너무 안타깝죠. #(19:52)
• 창경궁에 번지는 저녁. 문화부에 들려 일 보고 가는 길. http://yfrog.com/hs36373048j#(17:48)
• [2030 콘서트] 허울만 좋은 큐레이터http://j.mp/dIxx3t [김지연 | 학고재갤러리 기획실장, 경향신문]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정말 전문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11:04)
• 기업들도 이제는 좋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독서경영에 적극 나서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RT @asiae_daily 포스코 '독서경영 3.0' 확산 http://is.gd/8aFFeu [아시아경제] #(10:51)
• 저도 공정무역커피믹스로 시작하는 아침에 동참! RT @redpills_: 공정무역커피믹스와 함께 맛있는 아침^^;; #(10:36)
• @Sujin_ @geoji4ever 문헌정보학이 책을 다루는 것을 배우는 것은 맞습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책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것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과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둘을 연결하는 것에 대해서 모두 배워야죠.. #(09:56)
• 그곳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RT @inchul_park: 전국에서 모인 20여명의 문헌정보학과 학생들과 송곡여고 도서관에서 밤을 새고 왔어요 ㅎ 도서관계의 현안에대해 토론도하고 밤새 게임도 했습니다 잊지못할 재밌는 시간이었슴다 ㅎ #(09:5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